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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uNdymZ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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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uNdymZ6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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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오늘의 이슈
24.10.17 11:49
둘이 웃음포인트 잘맞고 남자 똑똑하고 같은 여자지만 영자가 남자 잘고른듯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티키타카 핑퐁핑퐁 보는 사람이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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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10:46
제 남편도 숨못쉬고 넘어가서 여기저기 다니다결국은 공황장애 진단받았어요 실제로는 숨을 못쉬는건 아니래요 그후 발작이 일어나면 괜찮다고 진정시켜주고 창문열어 공기바꿔주고 비상약먹고 10분이면 괜찮아짐 발작할때 자꾸 설명해줘요 괜찮고 크게 숨을 쉬라고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을거라고 말해주면 안정감을 찾아가던데 아무쪼록 치료를 빨리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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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08:58
혜리는 목소리가 넘 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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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3:30
영숙 어디 대학나왔나요? 본인 스스로 자랑질은 그만 어장도 그만 영수 호감인거 아니면서 계속 여지주는건 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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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20:03
시간이 많으니 인스타하지 혼자 육아 빼박은 밥먹을 시간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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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1:01
한가인은 가만히 신비주의로 있는게 나았어 입열면 깨더라 애들은 커봐야알지 그리고 자기자식은 다 천재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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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16 16:35
먹고치우고 또 만들고 치우고 무한반복 남에 집에서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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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6 09:47
드라마 초반에는 잼났는데 여주 자살 기억상실 모친 도박중독 공진단 가짜아들 숨기기 하다하다 여주하반신마비 최종회 2편 남겨두고 독창성도 없고 말도 안되는 드라마 다신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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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1 08:14
둘째가 넘 안쓰러웠어요 문앞에서 도와주세요 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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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8:29
그냥 조용히 지내다보면 이또한 지나갈것을 자꾸 반박글 올리고 해멸글 쓰니 더 비호감이 되는것같은데 본인만 이사실을 모르나봐요 듣기싫은 소리도 그냥 담담하게 들어내면 어느순간 지나갈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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