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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gtrt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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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10.09 12:24
사랑스러운 파브리ㅋㅋ글에서 음성지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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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21:17
아니 나만 이상한가? 개보고 울던 닭보고 울던 자기 마음이지 왜 오지랖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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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3 11:36
정말 축하해요. 오랜 시간 기다리셨는데 드디어 예쁜 천사가 왔네요. 요즘 같은 힘든 시기 이 글 읽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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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5:35
세월호 일이 무슨 볼드모트야? 말도 못해? 왜 아픔을 감추고 덮으라고만 하는거지? 본인의 인생에 아프고 중요한 사건인건데...얘기는 서로 하고 살자. 사회가 추모할 사건이잖아. 천안함, 연평도, 세월호, 이태원 다 가슴 아픈 일이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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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2 14:01
오은영 박사님을 탓하다니...우습네~금쪽같은 내새끼, 금쪽 상담소, 결혼지옥 등 여러가지를 봤고...체벌에 대한 부분을 경계하지만 아이들 단호하게 훈육하라고 지도한다. 남 피해주고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는 스튜디오서도 대차게 까인다. 욕을 하려거든 몇 편이라도 쭉 보고들 오시길. 또 문제아이가 사회에 융화될 수 있게 굉장히 고민하더라...누가 저 사람만큼 경험하고 연구하고 고뇌했을까? 사람들 늘 남 탓은 쉽게 하지. 또 사람마다 경험과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학교 체벌을 경험했던 세대들은 잘 알지 않나? 정당하지 못한 체벌도 많았다는 거? 선생님 개인감정에 좌우됐던 체벌이 존재했다는 거...그게 과연 이 사회에 도움이 될까? 그런 트라우마나 감정 찌꺼기가 얼마나 인간 평생 정서를 망칠지...다만 교권을 위해서 남 탓이 아닌 고민을 사회가 해야 하는 것은 맞다. 선생님들을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다만 그 안전장치가 체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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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6 17:42
케바케지만 오래 만난 사람들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이성 이상의 애정과 애틋함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음. 그래서 그 사람이 나에게 더이상 여자, 남자가 아니어도 내 인생에 많은 부분을 함께한 상대라 그 사람이 늘 행복하길 바람. 일단 내가 그럼. 그래서 던의 말이 뭔 뜻인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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