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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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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물리긴 뭘 물려. 꽃뱀한테 물린거 처럼 말하네. 책임지기 싫지만 지 애니까 책임진다 하는 걸로 보인다.
2
24.11.25 09:28
이게 갑자기 뭔소리야…
오늘의 이슈
여신이 꼭 어린 애들만 해야 돼? 이상한 논리네
16
2
24.11.21 15:52
55세 여신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나이 50넘은 남자가 순진할 리는 없는데, 님말처럼 가족으로부터 이제는 아내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본인이 모를거 같은 느낌
9
24.11.04 13:32
박수홍이 제일 안타깝다. 가족복이 없네.
오늘의 이슈
ㅋㅋ 처음에 어디 행사장에서 스치고 난 뒤, 연예인인 자기를 봐도 쎄하고 싸늘하게 대해서 기억에 남아서 그 다음날부터 쫒아다님. 박수홍이 아예 집 앞까지 가서 매일 차로 태워다주고. 바래다 주고 그랬대요. 거의 1년을.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그랬다는데, 아무리 자기가 인기연예인이라지만 20살 넘게 차이나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상대방 의사도 안 묻고 쫒아다닌것도 황당하고, 저 여자도 좀 황당한게,, 1년이나 자기한테 공을 들였는데 지를 좋아하는 걸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66
4
24.11.02 16:17
수홍이 형은 정말 너무 착해서 바보 같은 삶을 살았던거라 너무 안타까운거고.. 이 여자분은 항시 뭔가 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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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젊을 때만 이뻐야 해? 너 안 이쁘고 안 잘생겼지?
18
24.10.27 17:31
이쁘면 뭐하냐? 50인데..
오늘의 이슈
검색을 하면 되잖아요.
24.10.13 20: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무 자주 기사화 된다는 생각은 들어요. sns에 아기 그립다고 쓰면 또 그걸 기사화 하고..방송에서도 또 얘기하고. 아기를 놔줘야 새로운 아기도 찾아오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싸가지 없고. 남 엿먹이는 걸 즐거움으로 알고 살고. 피해의식 있는 인간한텐 왜 그렇게 애가 잘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제 주변에 두명이나 있어요.
7
1
24.09.20 09:11
그만 아기 좀 편히 쉬게 놔 주세요 일주기 이주기 삼주기 사주기..... 뭔 작품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기 잃은 건 계속 일깨워 주네요
오늘의 이슈
예전부터 타방송국에서 성공했다 싶으면 꼭 따라하더라. 버릇을 못 버림.
24.09.19 21:16
kbs는 예능 다른데서 다 갖다 베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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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말. 커프 이외에 떠오르는 작품이 없네. 연기활동 안했었나?
3
2
24.09.12 12:32
다른 말로 하면 그 이후 작품들에서 연기자로서 확 어필하지 못했다는 것이지
오늘의 이슈
미치지 않고서야 이국주가 아깝다고?
24.09.11 09:14
이국주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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