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z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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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2 17:16
이우주 기자님 당신도 부끄럽죠? 그러니 기사에 이름 빼고 메일주소만 달아놨겠지 ㅋㅋ 그런데 어쩌나 메일주소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다 나오던데 ㅋㅋㅋ 진짜 기레기라는 단어도 아깝네
0 - 오늘의 이슈24.11.21 09:23
제목 어그로 -> 내용 대충 이게 우리나라 기레기 현실
610 - 오늘의 이슈24.11.20 12:01
억울하고 전남편 문제 많은거 알겠는데, 이미 대중적으로 충분히 깠으니 이제 적당히 하시죠..
10 - 오늘의 이슈24.11.14 11:37
방송국은 진짜 이익을 위한 집단이구나. 아무리 출연자가 원해도, 이 방송이 방영됐을 경우 아 사람에게 어떤 시선이 씌게 될지는 충분히 예상이 됐을 것이고 출연자가 나이도 어리니 어른된 입장으로 출연 만류 해도 됐을 텐데.. 저 출연자가 놀라운걸 떠나서 방송국도 참 대단하다..
10 - 오늘의 이슈24.11.14 10:26
요즘들어 기자들 제목 어그로 심하네 ㅋㅋㅋ 뭐 능력이 없어서 양심팔겠다는데 클릭한 내가 잘못이지 뭐 ㅋㅋ 얫다 데이터 ㅋㅋ
0 - 오늘의 이슈24.11.13 18:24
여러분 어차피 감독은 국내 이미지 어떻게 돼도 별 상관 없다 느낄겁니다. 어치피 타겟은 글로벌일테니..
0 - 오늘의 이슈24.11.08 21:55
이십대 초에 투애니원 전성기라 노래 많에 들었었는데, 참 안타깝다. 박봄도 과거 빛나는 순간들 기억하면서 나름 노력하며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마음처럼 잘 안풀리는 듯. 마음의 병도 있어 보이고.. 그래도 조용히 지내다 뜬금 사회 문제 일으키는 어떤 연예인들 보다는 훨씬 나아보인다. 외모야 어찌됐든, 박봄 노래 실력이 어디 갈까. 마음의 병도 치유하고, 언젠가 다시 주목 받는 날이 오길~
0 - 오늘의 이슈24.11.03 09:11
미접종에 불만을 가진 것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걸 굳이 SNS에 올려서 공개처형 했다는 것. 심지어 모자이크도 안함. 결국 극성 엄마들한테 좌표 찍어준거 아님? 솔직히 업체 엿먹어보라는 거잖아? 아이도 걱정되겠지만, 업체 저격 의도가 더 큰것 같은데… 업체 물어보는 디엠 많이 받았을텐데, 설마 알려주지는 않았겠지.
4020 - 오늘의 이슈24.11.03 05:15
지도 기사가 쓰레긴걸 알고 이름도 못쳐다네 기자야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든?
60 - 오늘의 이슈24.10.30 06:59
지도 쪽팔리니 지 이름을 못쳐다는거임 헤럴드팝? 하긴 뭐 요즘은 듣보나 메이저나 기사 제목이 다 이딴식임 ㅉㅉ 부모님이 뼈빠지게 키워주셔서 겨우 된게 기레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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