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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생소하고 놀랍기도 하고 응원하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뭔가 유난스러워진 느낌.

2004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승연과 네띠앙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기자회견. 강제 종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상 프로젝트 ‘여인’ 발표. 그 당시 어느 한 할머님의 말: "이승연씨 빚지고 할머니들 팔아서 돈 갚으려다가 탄로 나니까 ‘할머니들 위해서 했다’ 그러는 줄 모를 줄 알아요? 할머니들이 바보가 아니야! 우린 그런 추잡스런 돈 안 받아요!"

그냥 의대 보내겠다를 돌려말한게 아닐까

피해자 입장에선 가해자들보며 증언하기 힘들어 칸막이요청할수있는데 그걸 못하게하네 판사왜저럼???

쏘니가 바쁜 건 맞지만 원래 집돌이 아님?? ㅋㅋㅋㅋㅋ 집돌이 집순이들은 집에 있는 날에 누가 연락와서 만나자고하면 너무너무 귀찮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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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긴데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 온 연예인들 웃을 때 입 옆으로 활짝 열리는거 너무 예쁨

먼 세기의 결혼이라고 결혼 한번 하고 무지하게 우려먹네

친가족 아닌데도 전부 닮은것같아. 엄마아빠, 누나들 사랑 듬뿍 받고 자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