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캉이

옛날 1박2일 입수 많이했는데 그거는 뭐 세월호 연상시키는 거임? 런닝맨은 강간이나 소매치기 연상시키고?

그럼 대놓고 녹음기를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하고 알려야하나.. 서로의 신뢰가 무척이나 중요한 관계이지만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네

나도 아직 창창한 42살이라, 현생 좀 더 즐기다가 45살쯤 괜찮은 남자 있으면 결혼해주고 아님말고 그럴생각중✌

누가 연예인 출연료 진상규명좀 해줬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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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건 가능하지~유지가 힘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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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0대 싱글여성으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예쁘거나 잘나면 눈만 높고 맘에 차는 남자는 거의 없고 시집가기 힘드네요.

뭐가 이리 힘들었어 말을 하지.. 힘들다고 드콘도 잡혀있었다면서요 ..팬분들 충격이 너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