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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jtae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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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형부부가 다 가져가서 현재 3천만원뿐이고 변호사가 앞으로를 보고 변호해준다고 합니다.
2
24.02.15 11:17
박수홍씨! 돈좀 써서 빵빵한 변호사좀 쓰지..이게 뭐냐? 2년선고라니..
오늘의 이슈
드림랜드 진심으로 잘되셨으면.
7
24.02.14 22:36
누구는 돈벌어서 빌딩사고 돈쓰는 재미로 산다지만.. 임채무 아저씨 꿈이 너무나 순수하고 귀여우심.. 어려움에서 곧 벗어나시길
오늘의 이슈
신친일파 만든다더니 맞네. 윤석열아버지도 신친일파지.
7
24.02.13 18:50
ㅋㅋㅋㅋㅋㅋㅋ불만스럽지만 결과에 수용하겠다고? 이런 인간들 보니까 우리나라 친일파 척결은 걍 아예 물 건너갔다 싶네 다들 이미 대대로 한자리씩 해먹는 집안들 돼서 서로 뒤 봐주고 끌어주고ㅋㅋㅋㅋ 오히려 더 견고해졌지 절대 뿌리 뽑을 수 없을 듯
화가난다
하는짓이 닥근혜정부랑 같네. 당시 역사교육 하지말고 선택과목으로 돌리더니. 윤정부도 똑같애. 쪽바리에게 나라 넘기고 귀족 작위 받고 싶어 안달이네
86
15
24.02.12 13:33
일본총리기 시다바 리조선총독 굥완용. 하잇! 기시댜 사마~ 근무중 이상무~데스!
오늘의 이슈
너 같은 쪽바리는 보지 마라.
5
2
24.02.12 13:31
일본총리기 시다바 리조선총독 굥완용. 하잇! 기시댜 사마~ 근무중 이상무~데스!
오늘의 이슈
그럼 특수학교를 보내야지. 왜 일반하교를 보내서 다른 아이들이 주호민 아이땜에 피해봐야되는데? 주호민아인 보호받아야되고 주호민 아들로 인해 피해본 아인 상처 받아 마땅하냐~ 그리고 주호민 부부가 계속 일을 만들고 키우고 있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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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2.09 15:06
학대를 학대로 인식 못 할 지능이라는 말이 가슴 아프다고 하면서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따귀 때리고 성희롱한 거에 대해서는 우리 애가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뿐 의도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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