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ojCjc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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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9 14:53
윤석열같네! 구제불능 구제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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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5 13:29
어 그래
1620 - 오늘의 이슈25.02.10 16:07
깡패냐? 지맘대로 안된다고 무력으로 해결하라고 하게! 모자란 윤.돌석열
610 - 오늘의 이슈25.02.10 14:00
하나 둘씩 떠나시는구나! 명복을 빕니다.
50 - 오늘의 이슈25.02.10 00:31
하는 짓이 친일매국 종북빨갱이 사이비 예수쟁이 신문사답다!
0 - 오늘의 이슈25.01.31 20:33
드라마 닥터깽 한가인 자뻑대사 알면 mz아니다 ㅋㅋㅋ 왜? 내얼굴에 뭐 묻었어? 너무 예뻐? 너무예뻐서 눈을 못떼겠냐? 하하하 내가 좀 예쁘긴 하지. 어쩔때는 거울보다가 깜짝 놀랄때가 있다? 너무 예쁜거야! 이게뭐야? 인형이야? 사람이야?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생길수가 있어? 하하 참 우리 엄마,아빠도 대단하시지. 근데 내가 더 예쁜건 뭔지 알아? 나는 말야. 이 자기객관화라는게 된 사람인데 나는 객관적으로 내가 봤을 때 너무 예뻐. 근데 그거를 너무 신경 안쓰는거야. 왜? 사람들이 너무나 다 알 수 있는 사실이거든. 나를 처음 봤을 때 말이야. 처음봐서 딱 보면 쫌 그냥 예쁘다. 어우 너무 인형같다. 너무예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제 나랑 같이 지내는 시간이 한달,두달 세달 되면 이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매력이라고 할수도 엇어. 이 김유나의 마력이지..마력.. 마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너는 큰일났다. 이제 평생 헤어나올수가 없어. 내가 부산에서 완전 유명했거든. 부산에서 김유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우리집 앞에 학교앞에 남자애들이 그냥...백미터씩 맨날 줄서있는데 와 내가 진짜 앞을 갈수가 없어. 너무 길이 막혀있어 가지고. 그중에 하나였겠지 뭐. 야~강달고 출세했네. 그중 하난데 나랑 지금 만나고 있으니. 충성해야겠다. 어? 김유나 충성?!
110 - 오늘의 이슈25.01.29 11:34
군대는 가기 싫은데 정치 간섭은 하고 싶고 ㅋ 일하기는 싫은데 부자는 되고 싶고 ㅋ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애는 갖고 싶고 ㅋ 도.둑.X.심.보 ㅋ
110 - 오늘의 이슈25.01.29 10:20
우와 친일안되고 친중은 되는거야! Mbc 이증잣대. 사이비랑 다를게 뭔데
10 - 오늘의 이슈25.01.26 16:00
수면 위로 올라오는 친일매국 종북빨갱이 사이비극우들!
236568 - 오늘의 이슈25.01.24 19:57
사상이 삐리한 사이비당 지지자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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