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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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9 00:56
계약 해지의 이유도 허접하고, 기자 회견에서 하는 소리도 무슨 소리인진 분명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들 주장만 떠들고 끝내는 게 어이없기 짝이 없다. 약속은 자기들이 깨면서 위약금은 상대방이 책임지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걸까? 머리 좋은 변호사가 비싼 돈 받고 코치를 했을 건데, 아마도 대법원 재판까지 끝나면 40줄에 들어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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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1 17:36
우선 법원의 판결대로 재산을 돌려주고 나서 주장을 펴도록 해라. 아무리 우겨 봐야 악녀로 굳어질 뿐이다.
5520 - 오늘의 이슈24.10.24 01:32
사과는 피해자에게 직접 가서 하는 게 맞고, 경찰서에 범인의 인적 사항을 밝혀서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받도록 해야 진정한 사과가 되는 거다. 미국으로 출국해서 군대 안 갔던 스티브 유가 왜 아직도 한국에 못 오는지 생각해 봐라!
10 - 오늘의 이슈24.10.02 12:04
나중에 고소한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이다.
660 - 오늘의 이슈24.09.24 00:54
방사능 바다 회를 왜 먹지? 청산가리 소고기는 안 먹나?
520 - 오늘의 이슈24.09.16 01:54
이제는 전현무가 아주 지겹다. 별로 재미도 없는데 돌려도 돌려도 전현무만 나온다.
210 - 오늘의 이슈24.09.05 01:37
오늘날의 애국자입니다. 건강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8.26 16:05
법정 구속감이다.
10 - 오늘의 이슈24.08.06 00:59
20살이 넘은 딸을 언제까지 품에 안고 살 건가? 수빈양도 스스로와 아빠의 행복을 위해서 더 이상 남에게 기대지 말아야 한다. 서로 만나서 불편하다면 굳이 만나서 기분 나빠질 필요는 없다. 억지로 만나려고 하지 마라!
880 - 오늘의 이슈24.07.16 01:09
싹 수가 글렀어~ 특히 소속사가 더욱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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