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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작성한글 23 · 작성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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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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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누구는 카톡으로 휴가도 연장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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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23:28
예약 문자 모르냐 ?? 진짜 한심하다....
오늘의 이슈
잘못은 자기가 하고, 울기는 또 왜 울어? 뭘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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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01: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재명이 좋아하는 일제 샴푸 값이나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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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02:32
혹시 윤 거부권 기록 세우는 게 민주당 목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양쪽 다 절대악 집단이냐 그놈의 25만원.. 코로나 양적완화 이후로 물가 잡힐 생각을 안 하는데다 나라 곳간도 지금 텅텅이라는데 25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더 최악은ㅋㅋㅋㅋ 계속 거부권만 쓰는 모지리를 탄핵도 못 하는 떨거지들
갑론을박
시어머니 똥 수발을 며느리가 하라고? 며느리 기저귀를 시어머니가 치워줬나? 시누이 똥 기저귀는 누가 치웠니?
24.08.17 00:02
난 울엄마 간병 대소변 다 내손으로 하고, 일있어 나갈때는 남동생 불러서 시켰지 올케 절대 안시켰다. 며느리는 하고 딸은 못한다고? 뭔 우리 개도 안할 소리를.. 딸이니까 할 수 있고 아들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인거다. 상황이 안되거나 자신 없으면 돈주고 사람을 쓰면 될 일이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소리는 아니지만 아내분 본인 귀하게 여겨주지 않는 사람이랑 계속 그렇게 사셔야할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의 이슈
이걸 기사라고...정수기 옷값도 안되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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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23:49
그치 상위 중산층들 이득보는게 압도적이지ㅋㅋㅋ 서울에 아파트 1채 정도 가지고 있으면서 대기업 다니는 집에서 이제 슬슬 자식들한테 상속할 때가 되니까 논의 올라오는 거고 감세를 해줘야 상위 중산층들 표를 확보하지
사는이야기
이게 뭔 짓거리냐?
24.08.14 01:30
광복절 경축식은 해마다 늘 봐왔던거 같은데 무슨일이래 그것도 37년만에.. 무슨 부연 설명이나 설득도 없이 바로 취소...-_- 뉴라이트 논란에 반쪽 광복절 난리치더니 결국 행사도 못하고 이 사단이 나는구나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 왜 이래
오늘의 뉴스
묏자리는 봐 뒀나?
2
2
24.06.29 20:27
오 근데 본인이 저런 말 하기에는 좀 웃기지 않나?? 적국에 돈 갖다바친 전력이 있는데 ㅋㅋ
오늘의 뉴스
뭔 개소리냐? 더불어 민주당이 도와준게 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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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4.06.18 02:38
그러게말이다 윤 뽑은 사람도 윤이 이재명 잡아줄 거 기대하고 뽑았을텐데 조지라는 이재명은 안 조지고 경제를 이렇게 조질 줄은 몰랐을 걸
화가난다
너도 하는 의사를 남은 왜 못하니?
3
24.05.30 18:36
? 지금 중년 의사들 당시 연고대보다 못한 지방대 의대 나와서 지금 진료 잘만 보고 명의 소리 듣는 건 모름? 지금 의사 하는 주역들 죄다 돌팔이 만드는 소리하네 무식하게
갑론을박
한마디로 깜도 안되는 인간들에게는 해명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24.05.24 11:49
보듬 문 닫는 이유도 아무도 강형욱이랑 일 안 하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라는 말도 나오더라 이런 추측까지 도는데도 그냥 손만 놓고 있는 게 이해가 안 되네 그렇게 열심히 굴리던 유튜브면서...ㅋㅋㅋㅋㅋ
연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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