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민영이 출연했던 드라마중에서 가장 안예쁘지 않나. 살 너무 빼서 아파보이던데.

지들보다 이쁘게 나오는거 같으니 이상한 논리와 핑계로 돌려까네...

드라마는 드라마로 볼 수 있게 신경 좀 써주면 안되겠니 몰입 안깨게?

전에 나왔던 이야기로는 애가 학교 다녀와서 너무 불안해하면서 학교 안가려하니 녹음기 심어서 보냈다고 했었음.

그 2시간 30분 외에 다른 날에도 녹음기 가지고 다녔을텐데 다른날꺼는 왜 없지? 뭐 숨기는거나 켕기는거라도 있는건가?

근데 저거 입수하는거 경찰아니면 당사자들일텐데 경찰하고 무슨 척을 졌나?

처음엔 마약이더니 이젠 불륜으로 낙인찍네. 어떻게든 이선균이라는 배우를 죽이려고 작정은 했나보다. 둘 중 하나라도 혐의가 뜨면 나락이지만 둘 다 무고하더라도 회복하는데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리겠네.
대체 누구한테 얼마나 밉보였으면...

ifry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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