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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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1 13:15
기억을 짜내봐도 누군지 모르겠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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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7 09:17
내눈을 수도없이 의심했다. 옥주현은 어디에 있는가?...
50 - 오늘의 이슈23.12.26 22:28
정치인들의 뻔한 거짓말! 국민들은 다 아는데 자기네들은 빠져나가가위해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도망쳐다님. 결론은 법망을 피하는거지..이선균도 뻔한 거짓말이지만 형량을 줄이거나 집유로 빠지기위한 수단... 이래서 대한민국 법이 당당할수없는거다.
10 - 오늘의 이슈23.12.26 18:45
희귀병중 상급 입니다. 이후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척주염 루프스등..........통풍까지 있죠. 약이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동 가능해졌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완벽히 정상적으로 사용은 불가능하나 90프로는 가능합니다. 희귀병이 빨리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511 - 오늘의 이슈23.12.17 19:30
가사 전달의 안들림은 서태지의 하여가 부터 시작됐다. 그때당시엔 랩이 너무 빨라서 안들렸고 지금은 랩을 어눌하게 발음해서 안들리는거다.
0 - 오늘의 이슈23.11.21 19:18
참으로 화가난다. 저 살인마는 합의하면 집유 못하면 1년 징역형 뿐이다. 가해자를 위한 법!진짜 치가 떨린다. 악셀과 브레이크를 혼돈했다는 자체가 말도 안된다.
10 - 오늘의 이슈23.11.15 09:39
그래서 대한민국 이혼한 사람들이 이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계속해서 묻는 사람들과 뒤에서 수근대는 사람들로 앞에선 아닌척 혼자있을땐 많이 힘들어한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선 이혼은 흠이긴하다. 쪽팔리기도 하고 쉽게 보기도 하고 갑자기 이 얘기가 왜나왔디야
0 - 오늘의 이슈23.11.07 08:30
나는 소주 최대 6병 캔맥 4켄이 인생의기록임. 소맥은 42잔이 기록임 마지막에 내가 화장실 갈때 누군가가 맥주잔에 소주 가득딸고 맥주탔는데 모르고 그거 완샷하고 기억이 순간 끊김. 다음날 고통스러워하는 날보고 여직원이 술자리가 안끝날것같다고 넣었다고 자백
10 - 오늘의 이슈23.10.14 09:29
애들있으면 아무리 무소유라도 가능못합니다. 이건 팩트!
1810 - 오늘의 이슈23.09.14 13:02
쉬운일이 아닙니다. 진짜 그아파트 사람들 성품이 대단하시네요. 이런건 한두번으로 끝날일이면 얘기도 안나왔겠죠. 꾸준히 한결같이 해줬으니 이런 훈훈한 얘기가 나오는거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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