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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OqnaM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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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혼자 안삼 아들이랑 사는데요 부인도 주말에 온다던데 기사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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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03:29
친한건 알겠는데.. 감시를 해도 부인이 하는건데.. 뭔데 자꾸 유부남 혼자 사는 서울집을 들락날락 거릴까..ㅡ.ㅡ
오늘의 이슈
3대 디바가 누군지는 몰라도 어반자카파는 음악이나 실력으로 못 까지.. 그리고 조현아 예상외로 웃기고 재미있음ㅎㅎ 개그우먼 정도 까지는 아니라도 이 예능감 어떻게 숨기고 어떻게 그런 절절한 노래만 불러왔는지 신기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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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03:12
근데 얘는 왜 갑자기 여기저기 나오는거임..? 외모가 톱급인가...? 아님 가창력이 국내 3대 디바쯤 되나..? 그것도 아님 예능감이 개그우먼들 씹어먹나..? 셋 다 아닌 것 같은데 뭐 내가 모르는 탄탄한 코어 팬덤이 있나..? 놀면뭐하니 잠깐 나온 다음에 얘가 특별히 뜬 것 같지도 않던데 왜케 여기저기 나오는거임. 매력이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누가 좋아 해주길래..?
오늘의 이슈
그게 문제냐 아직도 포인트 못 잡고 니탓내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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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00:10
페미들이랑 판년들이 죽여 놓고선, 한남들이 죽였다고 헛소리 하고 다니더라 ㅋㅋㅋ
오늘의 이슈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거죠.. adhd 환자인 저도 그 병명은 생각조차 못하고 20대 내내 내가 그냥 틀려먹은 사람인 줄 알고 너무 힘들게 보내다가 몇년전에 그에 대해 알고 약 받아 먹는데 신세계가ㅜㅜ 이유를 이제라도 알게 돼서 참 다행이란 생각 들어요. 뭐 우울증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를때도 그냥 그 사람 우울한 의지탓만 하다가 널리 알려진 뒤로는 ‘요샌 너도나도 우울증이래 나약한 놈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지 않았을까요
23.11.07 22:32
근데 요새는 뭐 좀만 이상하면 ADHD래... 조용한 ADHD는 또 뭐야? 막 갖다붙히는듯
오늘의 이슈
글쎄 그냥 얼굴 널리 알려지는 직군이라 이런 일 걸렸을 때 크게 뜨는 거지 어디나 쓰레기는 일정하게 일부 있지 유명인이 아니니 알려지지 않았을뿐. 마약은 내가 아는 사례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놀아나는 일반인은 어디 한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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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20:30
딴따라는 시대가 변해도 어쩔 수 없는 기라. 그래서 옛부터 딴따라를 천시한거다. 그럼에도 요즘 젊은것들은. 딴따라가 되고 싶어서 환장들을하니~~
오늘의 이슈
저분들 생각보다 젊어요…30대 초중반! 옥순, 영숙 같은 이름들은 방송에서 지정해준 가명이예요
23.10.11 07:13
언제부턴가 영숙 옥순 정숙 이런 이름들이 기사에서 보이기시작했는데 난 tv를 아예안보니 뭔소린가 했었다ㅎㅎ 소개팅프로그램인 것 같은데 나이 먹을만큼 먹은 아줌마들끼리 나와서 뭐하는거냐ㅉㅉ
오늘의 이슈
.…? ㅎㅎㅎㅎㅎㅎㅎ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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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03: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예쁘기는 한데 에이 그건 좀 비행기 높이 태웠다
2
23.09.04 22: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비판하고 악플은 다르니까요… 그 퍼포먼스 비난하는건 할말 한다 쳐도 인신공격에 헐뜯고 욕설에 에미애비 나오고 성적인 욕설 나오면 거기서부터는 걍 악플이고 고소당하면 백프로 지는 걍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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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4 21:46
본인 퍼포먼스 수위가 높다는 생각은 못하고 악플 수위가 높다라. 내 애가 볼까봐 무서운 무대였음
오늘의 이슈
그릇에 올려놓고 같이 먹는 다는 게 아니고, 씻어서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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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06.03 14:13
정신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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