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mica
작성한글 136 · 작성댓글 20
소통지수
27,481P
게시글지수
6,830
P
댓글지수
230
P
업지수
20,321
P
mica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6 개
오늘의 이슈
24.03.05 09:36
......본인이라도 만족했으면 좋겠다
1
0
오늘의 이슈
24.03.01 14:48
어쩐지 그럴거 같았다는둥 전부터 맘에 안들었다는둥 ㅋㅋㅋㅋ 아 좀 진짜 싹 다 잡아갔으면..
5
15
0
오늘의 이슈
24.02.28 19:38
나랑 동갑인데 너무 다른 몸매 부러워유
0
오늘의 이슈
24.02.16 08:15
맏언니 이미지라 활동할때도 나이많고 결혼도 늦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어릴때 활동하고 어릴때 결혼했구나 아직도 이쁘네요
4
0
오늘의 이슈
24.02.14 09:55
참 이상해 보는 입장에선 그 얼굴이 그얼굴이라 식상할정돈데 한예슬이 놀고 있다니.. 요즘 나오는 배우들이 한예슬보다 연기력이 특별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출연료은 옛날에 한예슬받던 금액정도는 우스울정도로 뛰었던데.. 개인적 이슈야 요새 음주 마약한 사람들도 나오는 마당에 그런 이유도 아닐테고..쓰지못하는 이유가 있는데 내가 그 쪽 종사자가 아니라 모르는건가?
16
22
2
오늘의 이슈
24.02.07 08:12
확실한 의도를 갖고 벗었고 그래서 보는사람도 같은 의도로 보는건데 색안경이요??
116
3
오늘의 이슈
24.02.06 11:48
????왜 딴 소릴하지? 아니 어떤 행사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 생일날 일이 있었으면 당연히 아이를 봐주길 바랐던 아빠한테 맡겼어야죠 그게 어떤 좋은 행사였든간에요
2
0
오늘의 이슈
24.02.06 09:00
임시양육자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왜 아이들이 엄마와 있고 아빠와는 3달만에야 봐요? 원래 이혼 확정되기전엔 그런가요?
5
0
오늘의 이슈
24.02.04 12:18
그럼 뭐가 됐든 참고 또 참고 이혼을 하지마시지 그랬어요 본인이 못하겠어서 관둔거고 그래서 자유롭게 못보는거잖아요 아내와 같이 사는 괴로움이 아이에 대한 사랑보다 컸던거 맞잖아요
2
0
오늘의 이슈
24.02.04 10:23
....... 아가씨때의 삶이 그리웠던거 같아요 아직 어리니 그렇겠죠 맘껏 즐기세요 이제 온전히 자기시간만 있는 삶이 됐으니
1
0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