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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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5 12:02
탕후루가 없던것도 아니고 왜 갑자기 광풍인건지 이해가 안감 진짜 우르르 쫒아하는게 종특인건지.. 막상 먹고나선 별로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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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8.14 22:54
성형을 많이 하면 그럴수 있다는데 박봄님도 자신을 보는 눈이 이미 많이 왜곡된거 같아요.. 아직 젊어요 치료 열심히 받고 행복하고 건강해집시다 봄님 응원할게요
0 - 오늘의 이슈23.08.12 12:36
좋을때다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3.08.09 18:34
와 막냇동생 측 입장이 정말 중요했을텐데.. 힘을 보태줘서 너무 고마울거 같아요
960 - 오늘의 이슈23.07.31 14:18
이게 뭐... 해명인가요? 뭔가요? 그냥 자기잘못 줄줄 읊어놓은거 같은데요 호텔측이 다 잘못한게 맞네요 강아지가 돌보는 손길없이 고통속에 죽어간것도 맞고요 잘못을 인정하신거면 그냥 사과하고 보호자의 원망들으시면 돼요 그게 힘듭니까? 내가 죽어야 끝나는거냐는 둥 피해자에게 뭔가를 호소하지 마세요
10 - 오늘의 이슈23.07.27 06:23
본인은 피해아동 부모에게 용서구하고 용서받았으면서 교사는 절대 용서할 생각이 없네 장애아동 키우면서 시야가 너무 좁아지신거 같습니다..
30 - 오늘의 이슈23.07.19 10:59
애 못 낳는건 너도 똑같잖아
16414 - 오늘의 이슈23.07.06 09:22
저 변호인은 애들 재기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거야? 애들을 나락으로 끌고가서 승소해봐야 뭐가 남아??
10 - 오늘의 이슈23.06.16 10:44
한마디로 우리니까 이렇게 한다ㅋㅋㅋㅋ 결혼하고 호감된 부부가 있는가 하면 반대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40 - 오늘의 이슈23.06.08 17:06
맞아요 첫째를 키울만 해야 둘째 생각을 하죠 돈을 줄거면 성인이 될때까지 키울수 있게 2~3억정도 주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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