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thuspTV11님의 작성한글

난 얘보면 버닝썬 밖에 생각안남

자고일어나면 이불킥 영상이네

응원합니다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의 녹취 파일이 27일 법정에서 공개됐다. 이날 오후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 심리로 진행된 특수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 4차 공판에서는 재판부는 피고인이 지난해 9월 수업 시간에 주씨 아들(9)에게 한 발언이 담긴 녹음 파일에 대한 증거 조사를 진행했다. 주씨 측은 지난해 아들에게 녹음기를 들려 학교에 보낸 뒤 녹음된 내용 등을 기반으로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야.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라고 말했다. 검찰은 A씨의 발언을 발달 장애인인 주군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라고 판단, 지난해 12월 27일 A씨를 재판에 넘겼다. A씨의 변호인은 검찰이 문제 삼은 '밉상' 등 A씨의 발언은 혼잣말이며, A씨가 해당 발언들을 한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분 녹취 파일 재생이 아닌 전체가 재생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녹취록은 전체 4시간 분량 중 주군이 A씨에게 수업받을 때부터 귀가하기 전까지 2시간 30분가량이 공개됐다. 녹취록을 재생한 지 약 37분이 지나자 A씨는 주군에게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라고 말했고, 뒤이어 "친구들한테 가고 싶어?"라는 자신의 질문에 주군이 "네"라고 답하자 "못가. 못 간다고. (책) 읽으라고"라고 했다. A씨는 녹취록 재생 약 2시간이 지난 시점에 주군이 교재에 적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를 읽자 "너야 너. 버릇이 고약하다. 널 얘기하는 거야"라며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라고 했다.

음주운전 5번한 허재 왜 방송계서 퇴출 안시킴?? 현역때 무면허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을 일으켰는데도 불구하고 예능에 계속 겨나옴 심지어 숙취해소제 광고까지 찍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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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모습이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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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으면 끝이고 지나간일 떠올리며 후회할 이유없음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지 내맘대로 되면 그게 인생이냐 가진거에 비해 자존감도 낮고 감정적이고 스스로를 너무 속박하고 괴롭히며 피곤하게 사는듯 완벽주의성향도 강한거 같은데 좀 내려놓고 살아요 실패를 경험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그런건지 이혼하나로 본인스펙의 대단한 오점인듯 유난을 떠는데 방송에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언급하는것도 헤어진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님 똑똑한거 대비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고방식을 가진거같아서 갑갑스럽다

사람고쳐쓰는거아님 타고난 쓰레기는 재활용이안됨 소각이 답

산체스 형제는 부모가 합의하지 못한 일부 피해자를 향해 조롱을 가했다. 한 피해자는 “자식들(마이크로닷·산체스)이 와 합의를 하자고 하는데 원금도 안 되는 돈을 주겠다고 했다”며 “하는 말이 ‘하늘에서 돈뭉치가 떨어지면 연락하겠다’고 화내면서 돌아갔다”고 말했다.

강형욱 처음 나왔을때 진심 외국에 오래 살다 온줄 알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