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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ii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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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오늘의 이슈
24.11.06 17:00
점집 갔다오면 속이 시원해지고 고민이 좀 해결되는 곳이 있고 오히려 더 답답해지는 곳이 있는데 후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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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0:26
아.. 역시 쎄한 느낌은 틀리지가 않네;; 나쁘다는 게 아니고 아내 얘기를 안한다길래 어쩐지 이혼했나 싶었음. 근데 그 뒷얘기가 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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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0:22
헐.. 아니 근데 누가 준 옷이길래 저렇게 꾸깃꾸깃..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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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09:58
조정 중이던 어쨌던 애는 보게 해야지.. 나도 이혼녀고 내가 안키우는데 주말마다 혹은 평일에도 일있으면 자유롭게 봄 (율희같은 상황). 암튼 그래서 애도 항상 밝고 명랑 쾌활한데 이범수 아들은 어떨지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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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9 21:42
왜 철없다고 하지?? 남자 만날수도 있지. 근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진지하게 만나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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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9:53
문신 ㅋㅋㅋ 그럼 문신 많은 맛피아는 뭐가 됨 ㅋㅋㅋㅋㅋ 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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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3:08
디스패치 현명하네. 누구 편들지 않고 팩트만 올렸으나, 이 장문의 기사를 보니 답이 나오네.. 에휴. 박지윤 호감이네 아니네를 떠나서 많이 답답하긴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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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00:55
헐 제주도 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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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12:06
웃긴게 어제 티비 "다시갈지도"에서 레리꼬 인도간 거 막 재밌다면서 방송 나오던데 ㅡㅡ 아니 거기서 납치 당했다고 해놓고 왜 방송은 내보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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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12:36
근데 첫번째 남편의 아이라 그랬나본데 어쨋든 그런말을 한다는 건 이미 깨진 사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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