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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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5 14:29
그렇다고 뉴진스가 절대 감탄하진 않을겁니다. 왜 가만히 있는 뉴진스 건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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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4 14:17
정신나간 양반이네. 부동산 실패로 지가 돈날린 거랑, 음주운전에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에다 블박 메모리 강제폐기한 놈이랑 같냐? 머리가 안돌아가는건가, 아니면 범죄자 후배에게 까지 물타기로 얻어 타려는거냐? 니 예를 든거랑 김호중 사건이랑은 완전 다른 사건같은데?? 본인이 무슨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선배 짓꺼리 하고싶은 모양인데 현명한 트로트 선후배들은 칼같이 손절하는게 맞지. 노망났나.
2712 - 오늘의 이슈24.05.24 12:28
저 나이 먹고 그깟 술하나 컨트롤 못해서 쌓은거 모조리 무너지는거 봐라. 갱생불가인간
0 - 오늘의 이슈24.05.24 12:27
만나기 싫대매. 어거지로 만나기 싫어서 6시간을 뻐겼잖어. 택시 놔두고 신나게 도주할땐 언제고 고개숙이고 쇼하고 자빠졌네. 이제 니말 아무도 안믿어.
0 - 오늘의 이슈24.05.06 16:54
저 영화가 대단해서 천만 넘는게 아니라 영화관에 저거밖에 없는 스크린 독과점 이니까
874 - 오늘의 이슈24.04.21 11:19
둘다 재미 느낀거지. 뉴스란에 계속 올라오니.
80 - 오늘의 이슈24.04.17 15:41
와 이거는 기자가 대놓고 악플 유도한거다. 엄정화가 저리 직접 말했겠냐.
10 - 오늘의 이슈24.03.17 15:33
연예인들이 공짜로 해외여행가서 지들끼리 놀면서 먹고 떠드는걸 좋다고 볼 사람들이 몇이나되냐? 현타나 오지게 오지.
27423 - 오늘의 이슈24.03.08 21:53
진짜 80,90년대생 남자들에게 드래곤볼은 만화의 전부였고, 그 당시 초등학생 들에겐 올타임 넘버원 만화였지. 아 토리야마 선생님. 내 인생 최고의 만화를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만화속에서 죽으면서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해맑게 웃던 손오공이 생각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3.05 09:46
노하우라고? 흠이고 오점이지 이사람아. 지 몸에 묻은 똥도 이젠 남들에게 자랑이라고 착각이 드나보지? 결혼 4번이 정상적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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