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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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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초심 잃은건 확실하다. 본인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잘 알거다. 대중적인 위치는 우리나라 엔터의 최고점 아닌가. 근데도 걸릴 확률도 있는걸 알면서도 그런게 이해가 안간다. 뭔가 허무함인가? 유아인도 그래. 본인 커리어에 최고점에 와있어서 숨만쉬어도 엄청난돈을 벌고있는 자린데 굳이 그걸 본인이 뻥 차버린다? 월급 200따까리 서민들은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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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9 09:20
전동킥보드 탄 영상 봤는데 혼자 잘 오다가 집앞에서 넘어저서 근처 서있던 경찰들이 도와주는 바람에,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으니 분명 문제지만 그래도 킥보드..하 누구든 본일일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짜증나게 운 없죠. 이제 알았으니 마녀사냥 할 필요 없을 듯. 솔직히 언론이 몰아가고 극성안티가 문제지 나같은 일반인은 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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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 사람아. 물가 때문에 영화 어쩌다 보는 사람들이 겨우 영화관갔는데 온통 범죄도시 밖에 상영을 안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보는거라고. 군함도가 천만 넘었을때 류승완 감독이 엄청 싫어했던거 아나? 갔는데 선택할수가 없다잖아. 몰아주면 왜 천만 못넘어. 웬만한 영화는 다 넘지. 음원 사재기가 괜히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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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17:36
저 영화가 대단해서 천만 넘는게 아니라 영화관에 저거밖에 없는 스크린 독과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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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년 넘게 본 사람이다. 그럼 반대로 독과점 없으면 저 관객수는 애당초 가능하지도 않았다. 선택할 기회도 없이 볼수밖에 없는데 강제가 아니고 뭐냐? 범죄도시 그냥 평범한 오락영화로서는 그럭저럭 이지만 천만을 세번이나 할 영화냐 솔직히
24.05.06 17:12
저 영화가 대단해서 천만 넘는게 아니라 영화관에 저거밖에 없는 스크린 독과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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