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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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그립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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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2 18:12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 좋은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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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30 21:35
네이버에 원빈과 장동건을 검색하면 인물정보에 자랑스럽게 훈장처럼 박혀있어야 할 1000만 트로피가 없다. 도대체 왜????원빈과 장동건 분명 태극기로 1000만 넘었는데 트로피가 없는가! 네이버 고객센터 측에 문의해봤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네이버 영화 관객수 정보는 영진위에서 제공하는 KOBIS 발권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진위에서 2005년 이후 개봉 영화부터 정확한 관객수를 집계하고 있어, 이전 개봉 영화의 관객수 데이터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에 문의하신 인물정보 내 트로피 마크 반영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네이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담당자 드림 2005년 이전 영화들의 관객 스코어는 이리 무시 되도 되는 것인가? 난 모르겠다.
10 - 오늘의 이슈24.05.25 00:01
누가 뭐라고 짖어대도 열차는 간다. 내가 사장 입장이래도 강형욱처럼 했을거다. 그때 대놓고 얘기하던가 뜬근없이 지금와서? 다 알고 입사한거 아니였어?
130 - 오늘의 이슈24.05.20 07:50
콘서트 끝나고 귀신같이 인정ㅋㅋ 저거 좋다고 공연장 간 인간들이 더 레전드
20 - 오늘의 이슈24.05.17 12:37
내삶에 집중허자 얘들은 돈 많아
0 - 오늘의 이슈24.05.16 07:56
주영훈만 보게 해주세요
0 - 오늘의 이슈24.05.12 15:45
천년 만년 살것 같지 끽해야 90도 못사는 인생 베풀고 살아갑시다.현세대들 어차피 2100년이면 아무도 없어요 신생아들 빼고
30 - 오늘의 이슈24.04.21 10:38
아직 젊어서 그래
2450 - 오늘의 이슈24.04.18 06:09
상철이 입만 산놈이 아니더라 같은 남자가 봐도 마지막에 눈물은 멋졌다 짜슥 응원한다
1130 - 오늘의 이슈24.04.12 16:17
이정현이 제일 좋았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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