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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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행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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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12 23:35
꾀추형 인맥이 더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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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10 01:18
두번하고 나온 마인드가 부럽네요 요즘은 한번하기도 힘든데…
130 - 오늘의 이슈23.08.07 22:06
전원일기 출연진들이 나와서 반가워서 보고 있는데 다 된밥에 염남뿌리는 제작진들 진짜 개노답이더라 흐름을 몰라 흐름을 이젠 안본다
110 - 오늘의 이슈23.08.04 18:34
재미도 재미지만 개그를 받아 들이기에 여유가 없다 삶자체가 코메디인데 티비에서 굳이 찾을 필요가 없지 그리고 인위적인 개그는 전세계적으로도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됐지 지금 아무리 날고 기는 찰리채플린이 나온들 대중들은 채널돌리기에 바쁠거다 잘 폐지했다
0 - 오늘의 이슈23.08.01 19:57
번외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왜 툭수학교로 보내지 않고 일반학교안에 있는 특수학교로 보내는걸까? 상식적으로 저정도 문제가 있는 아이라면 전문성이 더 있는 특수학교가 맞다고 보는데 어른의 이기심과 허영심으로 아이를 망치고 있는건 아닌지 우리아이는 달라 특별에부터 시작된 날개짓이 온나라를 태풍속으로 몰아넣고 있으니 참
50 - 오늘의 이슈23.08.01 02:19
보면서 내가 우울증 답답함을 느낀게 처음임… 말 그대로 숨이 막힘 어떻게 저렇게 쏘아 부치는지…그냥 서로에게 애들에게라더 이혼이 답인거 같더라
30 - 오늘의 이슈23.08.01 00:37
연기의 해석은 관객이 하는거지 배우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닌듯 자기 생각이 어떻든 그걸 해석하는 사람이 잘했다 멋지다 연기 잘한다 그럼 그게 결과인거다 예술에 정답이 어딨냐?? 정답처럼 했으면 모든 미술은 정물화뿐일텐데…지금 최고의 화가로 평가되는 화가가 누구인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대중은 예술에서 정답을 찾지 않는다
0 - 오늘의 이슈23.07.06 10:01
음악학과를 안가는 이유는 본인이 교수보다 더 잘하는데 갈필요가 있나 싶고 대학의 의미가 내가 못하는걸 배우는곳이니 철학과를 선택한걱 같다 선택 멋지네
61 - 오늘의 이슈23.07.04 04:07
나혼자 안나왔음 지금 예능도 너 존재자체도 몰랐을듯 배번 보면 올챙이쩍 생각이 없더라 개구리 된 사람들 특징초심잃지 마시길
40 - 오늘의 이슈23.06.26 19:28
왜 내리냐 올려놔야지 다신 목포 안가지 이러니 같은돈이면 외국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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