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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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행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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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5 02:09
패션이 뭐든 저정도 인물에 저정도 직업에 저정도 ㄴ배우남편이면 우리들 보다 훨 낫지 뭐 그냥 내인생이나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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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23 01:55
국주는 매번 보면 남자얘기만 하더라 전남친 이별 이런거… 근데 참 이상하지?? 신세경이나 태연 같은 연예인은 전남친얘기 남자얘기 하는걸 본적이 없네… 왜 그럴까..
20 - 오늘의 이슈23.08.19 22:35
천재는 천재답게 혼자 고뇌하고 발전시켜서 애플이나 마아크로 소프트 처럼 인류 역사상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여 응원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3.08.17 00:40
그냥 토크쇼로 바꿘이후 안봤는데 아직도 이런포맷 잡고있네 날것감성 요줌 시민들 생각 어린이들의 시각 할머니들의 걱정거리들 다양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그립긴하다 전부 잘나가는사람들뿐이니 상대적 박탈감은 더더욱 높아져가네 ….아 빨리 주말이나 와라
20 - 오늘의 이슈23.08.15 00:05
타투를 하면 좀 쎄보이고 날 이해해 주겠지 나의 생각이 이래~ 이러면서 타투를 새겼지만 대중이나 시민의 시선은 몸뚱아리가 무슨 도화지냐 딱 이정도까지인듯 타투를 극복할 시선을 가질려면 월클꺼지 가야 한다고 본다 메시 김민재정도 가면 타투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당신의 선택은??
10 - 오늘의 이슈23.08.14 06:31
방송사pd는 개꿀인거야 여행가서 맛집가고 휴양하고 끝 휴양하고 맛집하고 여행하고 끝 무한루트 육아예능도 똑같아 여행예능도 똑같아 진짜 산뜻한 예능이 하나도 없는듯 유튜브랑 차이가 뭘까??
20 - 오늘의 이슈23.08.12 23:35
꾀추형 인맥이 더 놀라운데??
320 - 오늘의 이슈23.08.10 01:18
두번하고 나온 마인드가 부럽네요 요즘은 한번하기도 힘든데…
130 - 오늘의 이슈23.08.07 22:06
전원일기 출연진들이 나와서 반가워서 보고 있는데 다 된밥에 염남뿌리는 제작진들 진짜 개노답이더라 흐름을 몰라 흐름을 이젠 안본다
110 - 오늘의 이슈23.08.04 18:34
재미도 재미지만 개그를 받아 들이기에 여유가 없다 삶자체가 코메디인데 티비에서 굳이 찾을 필요가 없지 그리고 인위적인 개그는 전세계적으로도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됐지 지금 아무리 날고 기는 찰리채플린이 나온들 대중들은 채널돌리기에 바쁠거다 잘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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