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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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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2 개
뭐래
5
24.02.15 18:27
유방암은 병원 가서 치료 받으면 다 죽어요...식/생활습관을 싹다 뜯어고쳐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치료 가능합니다...
오늘의 이슈
T셈?
24.02.15 18:27
뭘 안타까워. 남자면 다 가는 군댄데. 힘내.
오늘의 이슈
갈순 있죠... 애 학교 갈시간 까지 안왔다는게 더 문제겠죠 ㅠㅠ
22
4
24.02.15 18:25
생일에도 아픈아이 두고.. 자선 행사 가신분이.. 굳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님.. 좀 더 유리하게? 그냥.. 조용히 지내세요.. 먹고 살려면 일해야 하겠지만.. SNS가 필요한건 아니지요..
오늘의 이슈
제 기준에서 제일 잔인한 영화
4
24.02.14 14:16
악마를 보았다에서 연기는 진짜 잊을수가 없다bbbbbb
오늘의 이슈
집에 티비도 없고 영화도 본적없나봐.... 안쓰럽네 아니면 초딩인가 그럴수도 왜냐면 영화가 거의 미성년관람불가니까
4
2
24.02.08 16:59
할아버지 누구세요
오늘의 이슈
연락이 안되니까 참다 터진거지
26
7
24.02.08 10:10
맨날 sns로 왜저래 찌질해보임
오늘의 이슈
뭐가요
6
6
24.02.07 07:53
참유난이야
오늘의 이슈
정답. 애는 생일날 아픈데 엄마도 없었다
1
24.02.06 18:16
팩트 .행사 끝난 후 파티까지 하며, 생일을 혼자 보낸 아들이 다음날 학교에 지각할때까지 엄마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늘의 이슈
엄마니까죠 보호자가 누군데요 엄마아빠보다 더함께하고 싶은 보호자가 뭔데요 그리고 중요한게 그게 아니잖아요 다음날 애 학교 갈시간이 될때까지 없었다잖아요 잠깐이 아니라 생일날 생일이 소중할만큼 어립니다
1
2
24.02.06 18:13
11살 15살이 감기 걸렸다고 자기가 엠씨 보는 행사를 펑크 내는 게 맞음? 보호자도 있었는데? 그랬으면 업계에선 공과 사 구분 못 하다고ㅋㅋ 프로답지 못하다는 소리 들었을 거다ㅋㅋㅋㅋ 11살 15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인데 sns로 자기 엄마 공개저격 하는 아빠가 더 민폐임 양육권 전쟁 더러운 거 알지만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
연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일정이 있었어도 엄마라면 책임감이 있다면 조금은 미안했다면 끝나고 후딱 와야지 아침까지 경매를 하겠어요? 아침까지 안오고 아픈애 생일날 아빠도 안주고 그러고 있었다잖아요
82
24.0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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