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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안보나
작성한글 86 · 작성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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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안보나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0 개
ㅅㅎㅇ 패거리 중 하나였음??
24.04.04 11:16
캣맘 욕한건 잘했다 인정해줄게염 우리 본가 앞에도 언X이 고양이밥 비둘기밥 가리지않고 줘서 탑골공원인줄 알았음 안당해본 사람 모름 소음 악취 콜라보임
오늘의 이슈
엄마쪽 닮음
24.03.29 07:35
딸 2명 다 아빠 전성기 때 미모를 못 따라 감
오늘의 이슈
안어울림
4
10
24.03.20 12:25
처음처럼 광고모델을 혜리로 교체하렴. 그럼 한병 더 마셔주마.
오늘의 이슈
그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가 봅니다 ㅡㅡ
7
24.02.18 08: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쌉인정
4
2
24.01.01 01:34
친목질 이제 좀 질린다...
오늘의 이슈
음반사재기때도 뉴이스트 이상한그룹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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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08.20 19:38
그알 20년 넘게 문성근mc님 때부터 봤는데 처음으로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실망이라는 감정이 들었고 당분간 시청안할꺼같습니다
오늘의 이슈
그렇다고 사살이 답이냐. ㅉ
23.08.15 10:54
그럼...사자가 탈출해서 민간인을 해칠수있는데 사랑으로 어루만져줄래? 대책은 없이 연민과 동정으로 저런 말하는 여자들 좀 문제 있어보임. 저런 착한 척하는건 쉽지.
오늘의 이슈
나도 한편으로는 그 생각함.. 사는게 사는거였겠냐고..
28
23.08.15 10:07
어찌보니 죽은게 다행이겠더라.갇혀있던 우리 봤냐? 이 더운 여름에 땡볕에 그대로 노출시켜놓고 무리생활하는 애를 혼자 덩그러니 좁은 쇠창살장에 밥은 주는지 마는지 말라서. 다른 시설 좋은곳에 안 보낼거면. . .참 인간들 지독하다.
오늘의 이슈
마취총있잖아. 바보냐.
24
4
23.08.15 10:06
그럼...사자가 탈출해서 민간인을 해칠수있는데 사랑으로 어루만져줄래? 대책은 없이 연민과 동정으로 저런 말하는 여자들 좀 문제 있어보임. 저런 착한 척하는건 쉽지.
오늘의 이슈
엔시티 컴백함???
7
3
23.07.30 20:32
노래 별로던데 엔씨티드림 노래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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