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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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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보면서 세상은 여전하더는 생각 뿐이다. 예전에 시골에 손주들과 함께 사는 노인네들이 좀 있었다. 아들들이 결혼 실패하고 자식들 떠넘긴 그런 상황이었지. 들어보면 다들 사연 하나씩은 있더라. 그렇게 자란 아이들도 힘들게 살아가더라. 80대 노부부가 4명의 손주를 맡아 키우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 이럴 땐 자식이 아니라 그냥 원수다. 진작 인연을 끊고 살아야했는데 참으로 악연이다.
24.05.24 07:43
자기가 낳은 자식 책임도 못지면서 또 재혼이라고?? 80대 부모님은 무슨 죄냐 양육비를 보내드려도 모자른데 참나...
사건사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앉아 가려고 하지. 굳이 의도적으로 저 칸에 타려할까?
24.01.11 08:26
흠 저거 사람 많으면 더 위험할 거 같은거는 나만 그런건가 ㅜㅜ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더 심할 거 같은데 중간에 손잡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오늘의 뉴스
한국도 일자리 별로 없는데 미국 사람은 미국이 더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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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08:11
싫다고 떠날 땐 언제고 이제 다시 들어오겠다고?? 심지어 취업 목적??ㅋㅋㅋㅋ 그냥 거기서 쭉 살아 누가 반긴다도 들어오냐
연예가중계
CNN 너희나 인종차별이나 하지 마라!
23.07.03 06:56
오 그래 의아할 순 있겠다 하지만 노키즈존을 만든 건 그런 이유때문은 아니야.. 아동들을 막는게 아니라 가정교육 포기한 부모들 때문에 개념없는 아동들이 많아져서 어쩔 수 없이 막는거지..
오늘의 참견
아파트에 살려면 이웃 잘 만나야 한다. 부실아파트에 이기적으로 사는 인간들 만나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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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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