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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살고 잘난 외모에, 거쳐간 연인들이 없을 수 없지. 연애? 얼마든지 연애할 수 있지. 오래된 연인이랑 잠깐 헤어진 기간(?)에 사랑하지도 않지만 단지 육감적으로 끌린 문가비랑 같이 한 행위로 임신에 출산까지 간데다가... 하다못해 이제 뭐래니? 그 오래된 연인이 배신감 느끼는게 아니라 정우성씨를 걱정한다고? 아니 상식적으로..수년을 만난 오랜 연인이랑 헤어짐을 반복했다 치드래도...딴여자에 육체적으로 끌려서 임신에 출산까지 간 상황에....그 연인이 충격받지 않았다고? 이렇게 언플한다고 비겁하지 않은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