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감자

적당히들 좀 살아라.. 연예인은 결혼 몇 번씩 하는게 무슨 훈장인듯 보는가본데.. 개인의 삶을 살고 싶으면 연예인직업을 포기 하든지.. 흔히들 말하는 공인이면 보이지 않게 살든가.. 왜? 니그들이 공인 공인 하겠노..비싼 출연료 받는 이유가 다 있는건데.. 그 돈으로 이혼. 결혼.. 그런곳에 쓰라고 팬들이 니그들 돈 벌어다 주는거 아니여.. 니들 돈 도 다 팬들의 돈이잖아..

구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거겠지만 그런거면 그런 사람들을 벌금을 내게 해야하지 않나

아니 빚도 다 갚은 마당에 비싼 집 살면 안 될 건 없어 없는데 그동안 빚 때문에 허덕이는 이미지로 감성팔이를 너무 했어서 우리가 적응이 안 되는 거임 560만원 짜리 월세 살 정도로 벌면서 자가는 못 산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짜증나고 그리고 그 돈을 버는 수단인 방송이 일단 재미가 없음ㅇㅇ

대형 재난 사고 피해자들이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거랑 가족들이 내 폰을 속속들이 다 뜯어봐도 된다는 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그걸 왜 고인의 묵시적 동의라는 표현을 쓰는지... 마지막 행적이나, 떠난 이의 흔적을 어떻게든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는데ㅠ 직전에 가족들한테 연락하려고 한 거랑 가족이 내 사생활을 다 봐도 된다는 말이랑은 엄연히 달라요

와 이걸로 유튜버가 무슨 자격으로 신상공개를 하냐는 사람들도 있구나.. 그 유튜버가 자기 아무 잘못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불법인 거 알면서도 공익을 위해 올린 거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지? 처벌이 있다고 해도 감당하겠다는 건데? 그리고 나라가 제기능을 못 하니까 저런 사람도 나오는 거 아님? 뭐 저 유튜버가 오로지 남을 위하는 마음만으로 움직였을 거란 생각은 안 함 조회수, 관심 때문도 있을 수 있지ㅇㅇ 근데 그건 지금 이 사안이랑 논외의 문제니까 그걸로 물타기 하지 말라고 애초에 법이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를 못 한다는 게 쟁점이라고 봄ㅡㅡ

난 왜 임창정이 총알받이 같지? 얼굴없는 수뇌부는 수천억 벌고 평생 떵떵거리면서 살텐데

난다요 난다요 냄새가 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