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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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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떡상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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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친구 울엄마 돌아가시니 부조금 3만원했드라.여지것 사준 술값이 아깝드라.호구잡힌 기분.꼭 내한태 얻어먹고 내욕은 제일 많이하드라
23.08.29 10:37
친구리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가족 경조사에 안오면 손절하는게 맞지. 나도 그래서 절친 4명중 2명은 과감하게 손절하고 행복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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