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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나
작성한글 3 · 작성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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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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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3 개
나이에 비해 안 맞는 과한 표정을 짓긴함;;;
5
1
24.02.06 00:25
우리딸이 이아줌마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어?이러드라
오늘의 이슈
어 나도 이생각 했는데ㅋㅋㅋ
24.02.02 19:03
노소영 관장님.
오늘의 이슈
아진짜 눈 왜찝었어ㅠㅠㅠ그전에 너무 자연스럽게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과즙미 개쩔었는데....비비지 은하인 줄 알았네
8
24.01.17 21:56
그만...
오늘의 이슈
딸 얼굴이 그때 그모습 닮음
3
23.12.15 15: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쵸 얼굴도 훈훈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예능감도 있었어서 더 아쉬움
8
23.12.12 10:13
어떻게든 버텼다면 지금쯤 추억의 90년대 가수로 행사뛰면서 잘 나갈 수 있었을텐데..예능도 그렇고ㅠ
오늘의 이슈
너무 삐쩍마름 징그럽
23.12.08 14:09
혼혈인가..필리핀 애들이 보통 주먹코에 낮은 콧대인데 그래서 성형한듯. 앞으로 다문화 자녀들도 티비 자주 등장하겠네
오늘의 이슈
무릎 왜케 시꺼매 드릅
2
5
23.12.02 20:38
맨날 저 표정말고 인간적인 다양한 표정 보고싶다
오늘의 이슈
아앀ㅋㅋㅋ나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어 풍자 닮았네 댓글 쓰려고 했더니만 바로 밑에 있네
19
1
23.11.08 03:1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마보다 눈이 더 무서웡
25
23.11.06 11:32
주사바늘 얼마나 찍어 댔으면 완전 마빡이 짱구가 됐네!
오늘의 이슈
보고 들은 게 하도 많아서ㅋㅋㅋ할많하않~왜 콕 찝어서 저길 말했을까^^
7
2
23.11.02 12:11
동덕여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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