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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bqqBwK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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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bqqBwK5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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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오늘의 이슈
24.10.14 02:46
이런 기사 때문에 우리나라 언론이 후퇴하는 거임 기자는 손가락 몇 번 놀리며 이따위 기사를 써 가는 동안 한 번도 양심의 가책을 안 느꼈을까…? 진짜 인류애 사라지는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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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6:14
어떻게 될 지 -> 어떻게 될지 기자님 아무리 급해도 띄어쓰기는 제대로 해주세요 몰라서 틀리신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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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5:01
고양이 발톱에 피어싱... 아무리 그냥 컨셉이라지만 괜히 거부감 드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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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4:35
저기 성시경 때문이야? 어디 좀 맛있다 하면 일단 우르르 몰려가는 사람들 탓이지 연예인은 자기 맛집도 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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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19:06
근데 '어제 찍었음ㅋㅋㅋㅋㅋ'이라고 친구가 영상 하나 보내면 안 눌러볼 남자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싶긴 하네 아 물론 그 행동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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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6:25
비보를 접하고 이미 선행된 슬픔이 있었기에 단문의 애도만을 남기는 것이 오히려 조심스러웠다 -> 비보를 접하고 이미 슬픈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짧은 글만으로 애도를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조심스러웠다 이렇게 적는 게 맞음 (뭔 의민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ㅋㅋ) '선행되다'에는 '이미'라는 표현이 이미 들어있기도 하고 암튼 어려운 표현을 때려박는다고 다 잘 쓴 글이 아님 전형적으로 글 못 쓰는 사람의 글쓰기 방식 대표적으로 배우 유아ㅇ이 저런 식으로 쓰지... 참고로 나는 논술 선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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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23:48
한예종에 수시 정시가 있나? 특별전형 일반전형은 있어도… 애초 수능도 안 들어가는데;; 그런 차별이 있다는 건 듣도 보도 못 했네 참고로 내가 한예종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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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15:25
무서운 게 예전에는 관련 기사를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들다가 이제는 사진이든 글이든 올라오면 또 무슨 의미가 있겠거니 하고 생각하게 됨 니콜 키드먼 사진 올라왔을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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