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콩콩
작성한글 60 · 작성댓글 26
소통지수
5,974P
게시글지수
3,000
P
댓글지수
270
P
업지수
2,604
P
콩콩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6 개
그까진 교미가 뭐라고,도를 닦으시오!
2
24.10.19 17:42
다들 더한일을 겪고도 그냥 부부로 산다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고 또 가까워지기도 하고 부부사이에 성폭행이 무슨 말인지 난 이해가 안간다 박지윤도 예능에서 컨셉이 욕망아줌마니 농담을 좀 심하게 한거 같고 둘다 아무일 아니다
오늘의 이슈
센스,위트 만점,만점
8
24.10.04 11:54
가운데 아직 정리 안 했구나...묵직하네
오늘의 이슈
과연,숟가락 으로 때릴수 있을까? 의지는 높게. 평가 하지만,상사 앞에서 한마디도 못할걸!
1
24.09.11 22:23
와 진짜 아직도 저런 수준 떨어지는 말을 직원 면전에 대고 하는 상사가 존재하긴 하는구나 백날 천날 회사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 필수로 이수하면 뭐하니... 소 귀에 경읽기인데...저 버릇 쉽게 못 고치더라 대놓고 징계 제대로 주든가 내 쫓든가 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그나마 근절이나 될까...
직장인 대나무숲
왜요?
24.08.06 18:4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리석은 것들
24.07.04 07:53
근데 왜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낸 사람들이 다 고령층이냐... 예전엔 면허 반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AvsB 선택고민
난 옥주현 비호감 인데 다리를 꼬든 말든 비틀든 말든 지 편한대로 있는거지 1950년 대 인가요? 주현아? 왜 성형은 해. 가지고!
4
13
24.03.19 10:25
다리꼬고 해명?
오늘의 이슈
안타깝다. 나하고는 정 반대이네 우리집 킹콩님은 모든것이 아이들 우선이고,부모님에게도 잘하고 그런데 나에게는 꾸어다놓은 보릿자루 인데. 그냥 팔자 운명 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지. 최동석님도 이제 미련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오르겠지만 인연이. 아니면 악연 이라고 생각하시고,본인과 자녀들만을 위해 사세요
33
7
24.02.06 09: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옛날이 지금보다 좋았어요
24.01.17 04:24
ㄴ
오늘의 이슈
완전 카사노바 체력이 보통 아니네
23.12.11 00:36
난 한때 의사,변호사,서양남자 등등 사겨봤는데 솔직히 서양남이 최고였어. 16년전 영국 돌아간대서 놓아준게 내인생 최대의 실수.
오늘의 이슈
82련생 김지영? 증상이 심합니다. 하루빨리 병원가서 진료 받으세요 늦으면 늦을수록 회복 불가능 입니다. 안타깝습니다.
1
23.12.11 00:34
난 한때 의사,변호사,서양남자 등등 사겨봤는데 솔직히 서양남이 최고였어. 16년전 영국 돌아간대서 놓아준게 내인생 최대의 실수.
오늘의 이슈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