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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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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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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 개
과연,숟가락 으로 때릴수 있을까? 의지는 높게. 평가 하지만,상사 앞에서 한마디도 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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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22:23
와 진짜 아직도 저런 수준 떨어지는 말을 직원 면전에 대고 하는 상사가 존재하긴 하는구나 백날 천날 회사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 필수로 이수하면 뭐하니... 소 귀에 경읽기인데...저 버릇 쉽게 못 고치더라 대놓고 징계 제대로 주든가 내 쫓든가 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그나마 근절이나 될까...
직장인 대나무숲
왜요?
24.08.06 18:4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리석은 것들
24.07.04 07:53
근데 왜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낸 사람들이 다 고령층이냐... 예전엔 면허 반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AvsB 선택고민
난 옥주현 비호감 인데 다리를 꼬든 말든 비틀든 말든 지 편한대로 있는거지 1950년 대 인가요? 주현아? 왜 성형은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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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4.03.19 10:25
다리꼬고 해명?
오늘의 이슈
안타깝다. 나하고는 정 반대이네 우리집 킹콩님은 모든것이 아이들 우선이고,부모님에게도 잘하고 그런데 나에게는 꾸어다놓은 보릿자루 인데. 그냥 팔자 운명 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지. 최동석님도 이제 미련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오르겠지만 인연이. 아니면 악연 이라고 생각하시고,본인과 자녀들만을 위해 사세요
33
7
24.02.06 09: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옛날이 지금보다 좋았어요
24.01.17 04:24
ㄴ
오늘의 이슈
완전 카사노바 체력이 보통 아니네
23.12.11 00:36
난 한때 의사,변호사,서양남자 등등 사겨봤는데 솔직히 서양남이 최고였어. 16년전 영국 돌아간대서 놓아준게 내인생 최대의 실수.
오늘의 이슈
82련생 김지영? 증상이 심합니다. 하루빨리 병원가서 진료 받으세요 늦으면 늦을수록 회복 불가능 입니다. 안타깝습니다.
1
23.12.11 00:34
난 한때 의사,변호사,서양남자 등등 사겨봤는데 솔직히 서양남이 최고였어. 16년전 영국 돌아간대서 놓아준게 내인생 최대의 실수.
오늘의 이슈
부인은 정말 열받음. 아무리 방송 이어도,부인은 돌아버림. 그리고,목걸이 얘기는뭐하러 하냐? 소리없이 울고 있는 마누라가 있을텐데 추억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7
45
23.12.07 07:16
보는데 늘물이 났음. 젊을때 만났다가 20여년이 지난 지금의 서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을텐데..서로 눈물 참는게 보였음. 물론 아무렇지는 않겠지만,아무렇지 않은듯 만나서 옛날. 이야기 하는거 동시대를 같이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도 그시절 생각하게돠그 추억 생각나고 좋았음! 앞으로도 둘분다 화이팅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었음 좋겠음!!!
오늘의 이슈
샌드위치 알바하신분이 작성한글 보면,인성이 좋은분 이시네. 아무튼,자기관리는 잘 하신것같습니다. 내가 선균이 한테. 뒤통수 크게 맞아서 안칄수 한테 뒤통수 맞고 이선균 이 한테 뒤통수 세게 맞아서 이제 믿을 인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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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11.02 10:45
20살때 압구정 헬스클럽 건너편 샌드위치 가게서 알바할때 윤여정님과 김혜수님 운동하고 1주일에 2번씩 오셨었는데...진짜 아우라가~!! 그러다 그때 당시 잔돈 1만6천 얼마 거슬려 드리는데..." 액수는 적지만 맛있는거 사 드세요~~" 하며 웃으며 가신 모습이 40대가 된 지금도 기억에 선명했던,, 진짜 아름다우셨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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