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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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9 13:58
선업튀로 해외에서 터져서 글로벌 대세 배우가 된거지 앞으로 연기 잘해서 롱런해라 변우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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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6.08 18:48
왜 못 나온거죠?
411 - 오늘의 이슈24.06.06 23:25
명수옹은 응원하는데 차은수는 응원 못... 하겠어요 악플은 안 달게요 모른 척만 할게요
20 - 오늘의 이슈24.06.06 16:54
포스트 수지같은 이미지? 깨끗하고 맑아보임
34306 - 오늘의 이슈24.06.02 20:47
하이브 엔터 일 진짜 못하는것 같음 임원진들이 엔터 일 하던 사람 1도 없는거 아냐? 사서 욕 먹는 스타일인듯?
710 - 오늘의 이슈24.06.02 16:33
법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지 저게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되도않은 쉴드로 국민적 여론을 더 안 좋게 만들고 있는 팬들덕분에 김호중 방송에서 보기 더 껄끄러워짐
30 - 오늘의 이슈24.05.27 18:31
아이유도 어깨빵 당하는 곳.. 이서진은 윤여정 케어하러 같이 갔다가 어느 헐리웃 배우가 가방셔틀시킨 적도 있음... 그냥 쟤네는 동양인 차별은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1240 - 오늘의 이슈24.05.25 12:19
양쪽 말 들으려고 했던 사람인데요 결국 사건반장 제보자에 훈련사분들은 없었던거네요? 저는 여태 이의제기하신 분들이 다 훈련사분들이신 줄 알았거든요... 중립 지키려고 했던 저도 오해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업체를 운영하려고 하다보면 직원들과의 마찰이 없을 수가 없고 뒤에서 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교묘하게 얽혀진 사실에 섞인 카더라로 인해서 남에게 고통을 주는건 .. 악플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보를 할때 조금 더 신중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1110 - 오늘의 이슈24.05.22 23:03
진짜 작품 많이했더라 그 바탕으로 선재가 나온거지 노력파인거 같아서 응원하게 됨
160 - 오늘의 이슈24.05.19 00:07
영상 보는 내내 불쾌하던데 어디가 코미디 요소가 있다는 건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 걸 말하는 건가... 그냥 다른 지역가서 좋은 얘길하더라도 그게 진실로 보이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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