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안판석 연출 드라마보면 너무 비슷함 항상 비슷한 출연진 데리고 오고 일단 그분들이 연기 잘하기 때문에 그렇다쳐도 맨날 결론도 이게 뭐지? 싶게 끝냄 커플 로맨스 / 주변으로 인해 깨질 위기 / 둘이 다시 만나서 안고 끝 다시 만나면 그땐 주변인들이 훼방을 안넣는다는지 이런 내용은 하나도 없이 끝나버림 매번 해피엔딩 같지만 이게 해피엔딩이야? 싶음 풍문으로 들었소나 밥잘사주는예쁜누나나 봄비나 이거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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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라마가 너무 재미가 없어... 서울말썼다 사투리 썼다.. 낮에만재밌음. 밤엔 재미없어. . ㅠ

정은지 응답이랑 말투 똑같 ㅠㅠ 아쉽네요

사람이 무척이나 긍정적이고 집안이 엄청 부자인 위~

영화가좋다였나 나오길래 봤는데 자연스럽던데.. 뭐든 중간이상은 하는 느낌

오 갈때는 인사 하고 가는 게 맞아요 편한함과 예의는 구별해야죠 ㅜㅜ 장인어른께서 다른 집도 아니고 딸집 문을 곤치면 사위가 못하더라도 말이라도 아버님 도와드릴 거 없는지 물어 보며 옆에서 잔심부름 하는 게 맞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낼 골프. 친다고 지금 쉰다는 게 말이에요 빙구에요ㅡㅡ 더구나 친정부모님께서 아이도 봐주시는데ㅜㅜ (악마의 편집 예고겠죠) 부모님은 당신 딸 편하라고 많이 도와 주시나본데 서효림씨가 외동이라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나봐요 부러움 저렇게 해주는 부모님 많이 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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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 쟤는 순진한거야 멍청한거야? 아님 '척'하는 연기를 하는거야?

말하는 느낌이 남친 있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