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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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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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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2 개
오늘의 이슈
24.10.01 02:14
신생아 옷은... 백일도 못입혀요.. ㅋㅋㅋ... 노산이라 뭐든 다 좋응거 해주고픈 맘이엿겟져 뭐! 첫애니 모르시니 ㅎㅎ.. 다 겪으며 절약하게 됩니다 절로 하게되니 악플들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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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18:48
이제 꽃봉우리를 트고 향기와 아름다움을 비추기 시작한 박지아 배우님의 인생을 변덕스러운 지금의 날씨처럼 다 펼쳐 보이지도 못한채 연기의 삶을 너무 일찍이 막을 내려서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서는 모든이가 위로 우러러 보며 박지아님의 연기를 지켜볼겁니다. 부디 마음편히 눈감으시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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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09:50
아.. 얼굴 이제야 알리셨는데 ㅜ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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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22:31
신기하게도 누나들과 엄마와 닮았어요 전생에 가족이였다 다시 만난건가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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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2:54
딸이 자~알 커야 할텐데^^ 아빠같은 남자 만나면 우짤~~~~~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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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1:32
생전에 친정오빠랑 똑같이 생겨서(주변에서도 먼저 얘기함)참 애정가지고 지켜봤는데 어쩜 장가를 가도 그리 가셔서는 원.... 마냥 응원도 좋아할수도 없게되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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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1 13:53
한올 무당 찾아갔네여? 별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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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21:39
술마시고 새벽이던 야밤에던 전화해서 진상 떨지마쇼 내 지인중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지긋지긋 합니다. 얼마나 치가 떨리는줄 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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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12:41
저는 턱 옆 목아래 내려가기전에 임파선이 항상 부어잇어서 턱살이 찐것마냥 늘 존재하네요 면역 문제라 으짤수 없어요 피로가 덜 쌓이게 조심하시고 림프 마사지 꾸준히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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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08:45
이렇게 된거 그냥 잘살길 빌지는 못하더라도 둘이서라도 잘 의지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부부가 되길 모두가 그나마 바뀐 시선으로 봐주길... 걍 안타깝네 다른 기사들 악플 많던데 신경쓰지말고 두분의 행복을 찾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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