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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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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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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 개
오늘의 이슈
23.12.19 18:43
가족을 보내는 심정은 차마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죠.... 툭히 배우자의 자리는 더더욱..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기운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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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7 13:07
구본승씨에게 안좋은 댓글들만 남기시네요... 정확히 18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서울역 2층에 위치한 버거킹 알바시절 구본승씨가 방문 하셨는데 여러 연예인들 왔었지만 제일 매너 있으시고 예의바르시고 존잘에 키도 엄청 크셨어요... 잘 지내시길 항상 응원 했습니다!! 좋은 여성분 만나서 장가 꼭 가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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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4 14:58
부부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쇼. 아이가 있으면 헤어짐이 쉽지 않으닝께 나도 우리아빠가 문제많고 탈도 많아서 엄마가 뻑하면 너네때문에 산다는 말 할때 마다 이해 못했는데 결혼하고 애 둘낳고 살면서 같은 일 겪어보니 무슨 말인지 그제야 이해되더만, 결국에는 자식 위한게 맞다는것만 아쇼 주위 이혼 가정에서 자란이들 보면 결핍이 꼭 있고 없는 이는 흔치않음 부모의 자리라는게 그런거요... 그냥 잘 잊고 잘 이겨내고 잘 사셨음 좋겠구만.. 나한테 하는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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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3:00
서로 닮은 사람끼리 결혼하면 더 잘사시더라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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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4 17:10
신월동 커피가게는 닫앗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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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4 12:35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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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9 03:10
아들 배! 배 모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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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5 08:51
법무부는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가 어째서 기업들의 방패막이 되어있는건지…. 힘든 서민들은 힘없는 자들은 살아 남을수 없는 대한민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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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4 00:07
작업을 당한거 같음 텐프로 여직원 집에 드나든거 보면 여직원한테 물타기 당하고 중독된거 같은데 그런 경우였으면 가족이나 복지의 힘을 빌렸어야지.. 본인이 넘어간거니 죄는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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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4:49
이러케 이러케 이러케 이러케 라는 비법을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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