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어쩔래미
작성한글 155 · 작성댓글 9
소통지수
23,069P
게시글지수
8,470
P
댓글지수
95
P
업지수
14,404
P
어쩔래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5 개
오늘의 이슈
24.02.13 18:44
마동석이 잘 버는데 관종끼 펼쳐봐ㅋㅋㅋ 돈못벌면 얌전히 잇긋나 ㅋㅋㅋㅋ
1
1
0
오늘의 이슈
24.02.01 08:54
저도 나이먹고 후천적으로 속쌍이 점점 겉으로 드러나는데 하필 왼쪽 눈만^^.. 짝눈이라 꼴뵈기 시러여 ㅠㅠ 분위기가 둘다 너무 달라서 ㅠㅠㅠㅠㅠ
0
오늘의 이슈
24.01.27 00:02
민아 언뉭 제가 여자 연예인중 유일하게 사랑해여.... 항상 맛집 웨이팅 바로 들어가시고 주유소도 기름 바로 느쿠 대중교통 이용땐 항상 앉아가시고 병원이나 은행 갈때마다 명의를 만나고 대기순서 없으시며 가시는곳마다 행운이 따르는 인생이 되시길 바래영♡
18
2
2
오늘의 이슈
24.01.10 18:57
인생에 이런 친구 하나 둔것으로도 완벽하다. 나는 아직 없다. 앞으로도 없을것 같고 그저 날 밑으로 보고 우습게 아는 존재들뿐..... 내가 그런이들의 모습들을 보고 이해하는건 아직은 지난 시간들과 지금의 순간들을 잃고 싶지 않을뿐 지금과 같은 모습을 계속 보게 된다면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될뿐... 부디 인간답게 도덕성을 인간성을 갖추며 살길들 바란다
9
1
0
오늘의 이슈
24.01.08 19:26
불륜하는것들 법적으로 처벌하게 다시 법 만들어라..... 사람 하나 그냥 영혼 다 죽이는거나 마찬가지다 사는게 의미가 없어지고 내 존재가 부정 당하고 모든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니게되는 그냥 허공에 먼지가된 기분이 드는게 배우자의 바람이다.... 더러운 련롬들이 너무많다 그런것들은 매타작이 답인데 에혀
2
0
오늘의 이슈
24.01.08 12:58
애가 가엽다 애가 가여워
10
0
오늘의 이슈
24.01.08 10:19
한창 사춘기 아들이 있는데 대화 내용을 꼭 기사에 올려야했나
25
47
4
오늘의 이슈
23.12.27 11:33
배우자와 자식들 어쩌라고 그리 무책임하게 갑니까 벌받고 뉘우치고 가족에게 사과하고 다시 사셔야죠 에휴
20
1
0
오늘의 이슈
23.12.27 11:22
에휴.. 가는 길이라도 맘편히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20
8
1
오늘의 이슈
23.12.24 23:20
저도 3년전까지 오빠 하나 있었는데 매일 매시간 아직도 괜찮다 난 잘 잊고 살아가고있다 생각보다 잘 이겨냈다 난 잘 해내고있다 생각하는 반면에 한번씩 문득 신에 대한 원망과 내가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건지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누리고 있는것들을 고스란히 그대로 즐기며 사는게 맞는지 터질때 있어요 그런날은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울고 털고 또 괜찮은척 살아요 그냥 인생이라는게 척 하고 살아야 살 수 있는거 같고 누구든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거라 봅니다. 삶 자체가 연기 아닐까요 연기자의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보세요. 연기하다보면 내가 되요
78
3
1
11
12
13
14
1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