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xHYjg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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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5 22:36
대배우의 인격과 품격이 느껴졌어요…
0 - 오늘의 이슈24.12.31 19:18
아니 왜 일반 직장인하고 임영웅을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171 - 오늘의 이슈24.12.31 18:30
뭐요는 그냥 어리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이 와중에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웃고…여기까지네.
1740 - 오늘의 이슈24.12.11 18:01
내년…너무 늦어ㅜㅜ 지금 당장 내놔..
0 - 오늘의 이슈24.12.11 17:59
드뎌 지디 새 예능!! 완전 기대! 꺄오
0 - 오늘의 이슈24.11.15 10:37
아..보려고 했었는데..
1081 - 오늘의 이슈24.10.16 22:07
와…다시 나가도 우승할 것 같다고..ㅎㅎㅎㅎㅎ 내가 본 겸손은 저리가라 중에 탑인듯
1532 - 오늘의 이슈24.10.15 14:49
누가 명장님과 사이 안좋을까봐 걱정하니…공정하지 않은 팀미션, 불쾌한 방출 룰, 무리한 스케쥴을 얘기하는 거지. 받아들일건 받아들여라.
10 - 오늘의 이슈24.10.04 21:27
안유성 님 방출하면서 그 상황에 전화하면서 일 진행하고 다른 팀원한테 역할 주면서 그 분은 방출 안되게 한거 진짜 별로였어요. 동종업계 분한테 그 정도 예의라니…심지어 처음 팀미션도 같이 하셨잖아요. 명장한테 생선손질 부탁하고 두번째에서는 역할 겹친다고 분위기조성하고. 이번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6132 - 오늘의 이슈24.10.04 12:36
프로그램 갑자기 유치하고 급 낮아졌지 명장들 요리하는거 보고싶었는데 그건 다 편집하고 기이한 투표와 방출로 참가자도 시청자도 다 불쾌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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