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k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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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4.04 18:33
항상 그랬다. 외적이 침입해도 나라에 큰 재앙이 닥쳐도 그것을 극복하는건 이름없는 영웅들 민중들이었다. 권력자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라가 유지될수 있는건 불의에 저항하는 DNA를 가진 민중이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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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4.04 14: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3.04.03 18:33
스티븐유와 발치몽의 케이스를 보고도 병역회피를 시도한 죄 무겁다. 병역회피자는 안보를 위태롭게 한죄로 무기징역을 때리거나 전재산을 몰수해 직업군인들 월급올려주는데 써야 한다
2711 - 오늘의 이슈23.04.03 18:30
일 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돈 많은 사람이면 굳이 힘들게 일할 필요 없잖아. 대부분 로또 1등맞으면 다니던 직장 사표던지고 나올걸. 자유민주주의사회에에서 돈많아서 노동안해도 되는 사람을 깔 이유없음. 기자의 시각은 무조건 당이나 국가에서 지정해주는 일을 매일 의무적으로 하게 만드는 북한의 집단농장같은 느낌
0 - 오늘의 이슈23.04.02 08:43
나라가 일본에 의해 국가존립을 부정당하는 상황에서 일본을 간다고? 정신상태가 썩은거다. 이스라엘은 아직도 독일차 안탄다. 한국이 고작 35년 나라를 잃었지만 이스라엘은 2000년이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민족반역자가 떵떵거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것 그만큼 그민족이 썩어빠진것
61 - 오늘의 이슈23.03.31 12:04
당장 길거리에다 끌어내서 매장시켜도 모자랄 양아치를 옹호하는 놈들은 대체 얼마나 골이 빈것?
313 - 오늘의 이슈23.03.29 08:51
할거면 혼외자를 낳으라는 말인가? 판사딸년 뒀다고 장모란 년이 하는 짓이. 자식은 부부가 맘만 맞으면 되는건데 부모가 끼어드니 가정이 깨지는것
3238 - 오늘의 이슈23.03.27 08:15
일본에 대한 국민적 감정이 좋지 못한 시기에 일본여행. 미친거 아닌지?
3109 - 오늘의 이슈23.03.24 14:06
주가조작은 국가경제를 좀먹는 중범죄. 주가조작과 분식회계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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