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 거부는 좋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죽음을 선택한다는 개념 자체가 옳지 않다고 본다.
악용될 여지가 너무나 많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김영옥이 샤워하다가 넘어진 경험담을 말하며 존엄사 허용을 바랐다. 2월 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데뷔 67년차 88세 국민배우 김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죽어도 요양원에 가기 싫다. 죽어도 못 가는 상황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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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거부는 좋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죽음을 선택한다는 개념 자체가 옳지 않다고 본다. 악용될 여지가 너무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