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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z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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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3 개
넵 좋아요
22.12.12 16:27
건강한 육체가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법이죠. 건강한 습관으로 육체도 정신도 건강해져야겠습니다
심심할때 이거보자
헐 나이지리아보다
22.12.12 16:27
아이 키우는데 드는 비용은 점점 늘어나고 대부분 맞벌이인데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는건 힘들죠 직장을 포기하고 아이를 키우기엔 경제적으로 힘들고 그래서 딩크부부가 점점 더 늘어나는거 같아요
아무말대잔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2.12.09 21:36
개그우먼 이영자가 추천하는 만두 맛집💛
맛있는거같이먹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22.12.09 21:36
붉은 화성 보세요~~
오늘의 소식
헐 말도 안돼...
22.12.09 21:35
아동성범죄자는 범죄자인데 어찌 군인.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이해불가네요
아동성범죄자공무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2.12.09 21:35
연말 다가오면 또 신경 써야 하는 연말정산 이번에는 정말 13월의 월급이 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그외 다양한 세액 공제 방법부터 일단 체크해보죠
오늘의 뉴스
슬슬 군불때네요.
22.12.09 21:34
결국 또 국민들 털어서 국민연금 기금 고갈 채우는구나.. 젊은 세대의 노인 부양 부담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전에 대책을 세워야 하는건 알겠는데요 굳이 꼭 국민들에게 부담되는 보험료 인상 밖에 방법이 없나요? 이래서 원 나는 내 노후에 국민 연금 받을 수는 있긴 한건가? ㅠㅠ
오늘의 참견
헐 법이 죄인을 살려주네
3
22.12.09 21:34
학교에서 자기 자는데 깨우고 잔소리했다고 흉기로 교사 찌른 사건 심지어 말리는 친구들에게도 흉기 휘둘러 상해 그런데 고작 소년부 송치? 왜그런가 했더니 결국 선처와 합의-_- 선생님한테 주먹을 휘둘러도 심각한건데 흉기를 휘두른 아이가 과연 교화가 될 수 있을까?
화가난다
아 끝이 없네요
22.12.09 21:33
며느리 vs 며느리? 효도는 셀프로 하시지요. 두 분 다 최선을 다 하셨네요. 주변에 욕하는 친인척들은 ..스킵하는 걸로.
오늘의 참견
흠... ㅋ
22.12.09 21:33
요즘엔 우정 키스라는 게 있나요? 너무 옛날 사람이라 너무 충격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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