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매몰되기전 마지막 발악처럼 보여지는건 뭐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며 더 큰 비난을 받고 있는 뺑소니 혐의 김호중이 이번에는 변호사 선임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 측이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거친 변호사를 

3억원대 벤테이가 몰고 사고낸 김호중, 변호인에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 네이트 연예

마지막 발악처럼 느껴지네~~
사고즉시 인정하고 처리부터하고 사죄했더라면 조금이나마 동정론이라도 받을수 있었겠지만 쌓아올린 부와 명성이 되려 눈과 귀를 닫게만든건 아닌지 안타깝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트로트 가수 김호중 / 사진 = 연합뉴스 MBN 최초 보도로 음주 뺑소니 의혹이 불거진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경찰 조사에서 &quot;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quot;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가 지난 9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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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매몰되기전 마지막 발악처럼 보여지는건 뭐냐~~

마지막 발악처럼 느껴지네~~ 사고즉시 인정하고 처리부터하고 사죄했더라면 조금이나마 동정론이라도 받을수 있었겠지만 쌓아올린 부와 명성이 되려 눈과 귀를 닫게만든건 아닌지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