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kXRf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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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5 14:14
그역할에 연기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게 약간의 실망을~~요즘 세간의 주목이 되었던 사람도 주정뱅이역으로 까메오 출연 했더구만 하얼빈에 어울리지 않는 두 인물이지 않았나 하는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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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4 11:19
하림이 누구~~? 노래를 부르는 사람인지~연기를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궂이 이시기에 이름 두자를 내세워 자기 주장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0 - 오늘의 이슈24.12.23 11:46
팬보호 차원이든~보수단체 집회때문에 쪽팔려서 못하든~ 잘 선택했지.
0 - 오늘의 이슈24.12.23 11:44
그래~잘취소했다.좀 자숙하고 있어~
540 - 오늘의 이슈24.12.21 20:27
대중의 인기로 밥벌어 먹고살면 적어도 정치색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함인데 섣부른 행동이 공인임을 망각하는 부질없는 오지랖이 아니었나~~
530 - 오늘의 이슈24.12.13 19:55
좀 심한 처사~~애 엄마인데... 애가 나오기까지를 완전 사랑한적 없다는 걸로 부정해 버리네~~여자한테 최고의 수치~
40 - 오늘의 이슈24.12.07 16:42
정치 색깔 드러내지 말고 당신들은 조용히 자기 할일 하시길~~항상 공인이란걸 잊지말고 여론에 중심에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820 - 오늘의 이슈24.12.03 16:05
왜 돈에 노예가 되는건지~~진솔함이 먼저 였다면 동정이라도 아니 대중의 정서가 이해하는 쪽으로 흘러갔겠죠~~
20 - 오늘의 이슈24.12.02 12:14
시상식 뒤에 숨은 생물학적 아버지가 문제인 것이지~~선배 대한 예우도 있을것이고 그들만의 축제일수 있으니 각자 본인들의 생각을 무시한채 이슈에 빗대서 기사를 올리고 그장면을 노린 기자가 질타를 받아야하지 않을까~~
40 - 오늘의 이슈24.11.30 12:19
어디서 봤나 했더니~ 고딩엄빠 이구만! 참~그때나 지금이나 답도 없는데 계속 임신하고 있으니 둘중 하나 왜 수술은 못하는 건데~글고 부모가 되가지고 양육 수당으로 근근히 버티고 산다는게 말이되냐고~그돈 모아 둔다해도 모자랄 판이구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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