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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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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 개
회사 생활에 가족 같은 끈끈함으로 살과 뼈를 갈아넣으시는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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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00:59
1인 소속사지 뭐 뻔함 나혼산은 무도같은 끈끈함이 아니라 걍 비지니스임
오늘의 이슈
사과를 아직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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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14:44
사과할생각 1도 없는데 여론이 안좋으니 이제와서 쑈잉한번 해주려나봄
오늘의 이슈
이게 악플이란 생각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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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09:18
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
오늘의 이슈
스위스 두번갔다고 찐부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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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13:26
스위스를 가겠다고 지원한 사람이 3000명이나 되다니.. 다들 돈 많구나. 스위스 한번 가봤는데 2번 가는 사람있으면 찐부자라고 친해져야지 했는데 우리나라 부자들 많네..
오늘의 이슈
와… 사이비가 이렇게 무섭다.. 내내 카톡 오고간게 개인적으류 점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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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23:08
디스패치야 너네 진짜 언론이라면 단월드 부터 파야 하는거 아니냐 ㅋ 개인 적으로 가서 점본거 까는게 맞냐 대대적인 사이비 집단을 파헤치는게 맞냐?
오늘의 이슈
차라리 죽음으로서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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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12:36
그래서 지금 A씨 죽어서 종결난거야? 쯔양 돈 못 받은거 어떡하냐....
오늘의 이슈
예쁜 애들 좋아하면 되지. 그렇다고 외모 악플달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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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7.05 02: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안보면 되잖아?
7
1
24.07.01 02: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정당한요구? 정당하게 기사 안내는 조건으로 합의금 부를게 아니라 신고 바로 했어야죠.
2
24.06.29 00:33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근데 아이들을 물리적으로 대하겠다구요?학생들의 인권은 어쩌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입니다 그 정도는 선생 니들이 감수해야죠
오늘의 이슈
지들 티비 보는게 뭐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나이를 콧구멍으로 쳐먹은 것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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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22:34
저건 민폐가 아니고 범죄임. 주거침입으로 비로 신고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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