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ceo

그럼 그렇지ㅋㅋ

애초에 타인이 나에게 잘 해준다는 기준이 돈이었으니 이 사태가 벌어진 것 같네. 동생네가 9개월이나 놀고 조카는 골프채로 맞고 학원생들은 심각한 문제로 힘들어했는데 이런 문제들은 다 눈감아버리고 걔가 잘 해 줘서 속았다니…상대방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돈이 아니라 저런 잡다한 사건들을 제대로 해결하고 도와줬어야했다. 군대 갔다고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덮어버리고 어린 조카에게 큰 돈 쥐어주는 양아치같은 방식이 아니라…

일부러 저러는거자나 지는 약 안해도 원래 저렇게 걷고 행동한다 혹은 니들이 이거로 나 신고했지 봐라 대놓고 똑같이 행동 해주고 음성 나와줄께 xx놈들아 이러면서

이미 빼돌렸지..어떻게 믿지?

이제와서 나쁜머리 굴려봤자..넌 이미 끝난건데 몰라?

기자는 멕일라고 제목쓴건데..쟨 듣기 좋은말만 듣는애라 진짜 지가 그런줄 알아요

누가 바람이여?

아니 얜 뭘 잘했다고 다시 기어나오는거지?ㅋ

엄마한테 100점짜리면 뭐합니까.. 처자식한테 100점짜리 남편, 아빠였어야지ㅠㅠ

솔직히 SM갔으면 데뷔도 못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