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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qho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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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qhoq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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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겪어봤는데요 신입은 당연히 일을 선배보다 잘할수없지여? 근데 계속 못한다고 갈궈요 갈궈서 참다 울면 앞에서 왜우냐고해요 또 갈궈요 신입은 분간이 안가요 진짜 내가잘못한건지 저선배가 이상한건지..... 어느정도 연차되고 느껴보니 일을 잘하고 못하고가아니예요. 선배인성 문제인거지 일을 못해도 갈구지말고 사적으로 끌고나오지않고 선배가 절차적으로 해결해야지요 위에다 이야기한다던지 업무재분배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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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21:44
근데 저 정도를 괴롭힘이라고 하면 사회생활 못함..
오늘의 이슈
민주주의체제안에 있으니 해당되는거 ... 독재하려는 집단을 찬성하면서 이런말하는게 ..참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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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10:01
드라마 모래시계 대사 중 왜 안됩니까? ... 네? 왜 반대하면 안돼죠? 일순간 침묵이 흐른다 반대를 용납하지 못하는 건 독재라고 배웠는데요. 아닙니까?
오늘의 이슈
이건진짜.... 겪어봐야알아요. 술집간다고 뭐라할일이 아니라고생각해요. 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요. 그건 이혼을 하던 안하던 똑같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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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19:50
사연이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술먹고 노는게 두딸보다 좋더냐? 애들이 보고싶다던가 애들한테 미안하다던가 거짓말이라도 이런 말은 있어야지 하고싶은거 다할거다? 애들보다 술처먹고 커피먹는게 좋다냐? 요즘 술집에 사람이 넘치는 걸보면 한국 소멸이 이유없이 나오는건 아닌듯하다..!
오늘의 이슈
글쎄... 살아보니 정상적인 여자라면 입밖으로 새어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일이있었을까 얼마나 속앓이하면 밖에 나가서 말이 나올까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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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15:5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애기 셋 육아에 재택근무까지하면 엄마 정신이 피폐해져있을꺼같은데... 나는 그냥 안쓰러웠음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위로받고싶었을까... 돌싱글즈에서 보였던 과한행동이 이해가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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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16:04
애가 셋에 막내가 2살이면 남자 생각 나기 어려울꺼리보는데 대단하다. 엄마인생도 중요하지만 애기들이ㅠ셋다 너무 어리고 셋이나 되서 엄마사랑 다 주기에도 모자랄꺼 같은데 남자에게 애정을 쏟을 여유가 있다는게 놀랍고. 미국살아서 다른건지??
오늘의 이슈
남자가 준비되서 청혼한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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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09.06 08:37
ㅋㅋㅋ 남자가 뜨니까 여자가 바로 잡아버리네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의사만해도 돈 많이벌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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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08.30 08:33
오은영은 대체 머하는 사람이야.. 의사맞을까? 저렇게 방송을 많이하는데 의사로써 일을 제대로 할수있나 싶다.. 아님 그냥 이젠 방송의 길로 들어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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