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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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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억짜리 회사를 날로 먹으려다 들킨것같은데.... 혓바닥이 길면 쫄았다는건데......결국 쪽박차게 생겼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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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12:06
재판에서 불리할까봐 미리 여론전을 하는걸로 보이는데..... 쪽박차고 새로운 일자리도 못구할수있다.
오늘의 이슈
재판가면 빈털털이로 나가야되는건 민씨가 될 가능성이 높다. 변호사들도 잘 알고있을거다. 그래서 여론전을 하려는거다. 하이브가 특별히 대응하지 않는 이유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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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10:15
하이브는 지금 대응하는거 보면 너무 유치함.. 그냥 민희진이랑 뉴진스랑 다 계약해지해주고 끝내길, 뉴진스만 데리고있는다고 해도 이미 이렇게된 마당에 여론의식해서 처음만 잘해주고 나중에 홀대할게 뻔함.
오늘의 이슈
"민희진 어도어의 CEO==> 뉴진스가스라이팅==> 계약해지 ==> 주가폭락 ==> 하이브보유지분 매수==> 뉴진스 재계약 ==>경영권확보" 뭐 대충 이런계획이 아니었을까?? 안성일과 다른저이라면 민희진은 하이브의 자회사이고 안성일은 외주 용역업체라는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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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5.01 10: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순진하시네요. 여자가 눈물흘리며 얘기하니까 진실같던가요??? 내가볼때는 근거가 없거나 다툼의 여지가 있어보이던데... 특히 사적대화였다는 카톡은 빈대쪽에서보면 중분히 의심할만해 보이던데... 하이브에는 팀이 뉴진스만 있는건 아니죠. 전체팀과 경영상의 목적으로 데뷔시기나 활동시기를 결정하는게 당연한거죠. 물론 민희진씨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그게 사회생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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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04.30 14:59
민희진은 불합리한 계약에 돈보다는 가치인정 명예를 찾기위해 이의제기 한거같고 방시혁이 처음에 뉴진스 차별한거 보면 민희진 말이 다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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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아잖아요. 직업이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뭘 아닌척 했다는거죠? 누나는 사건과 무관하잖아요.
24.04.22 00:03
나라도 내 가족이 지독한 스토킹 끝에 결국 살해 당했으면, 스토킹살인범의 가족이 편하게 있는꼴은 못볼듯. 살해당한 슬픔은 다 돌려 줄 수도 없다
오늘의 이슈
가해자 가족이 편하게 있을까??? 그래도 가족이니까 구명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그건 가족이기 때문인거잖아. 내자식이 형제가 사람을 죽게 했는데 마음편한 사람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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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4.04.18 12:55
나라도 내 가족이 지독한 스토킹 끝에 결국 살해 당했으면, 스토킹살인범의 가족이 편하게 있는꼴은 못볼듯. 살해당한 슬픔은 다 돌려 줄 수도 없다
오늘의 이슈
배우지인드리랑 한 얘기를 피해자 지인이 어떻게 알지?? 가해자 처벌로는 부족한건가?? 법이라도 바꿔야 할까?? 연좌죄를 다시 시행해야할까?? 북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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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8 12:52
누나가 스토킹을 사주한거냐??? 연좌제도 아닌데 사건과 관계없는 누나는 왜 들먹이는거나??? 일반 회사원이었다면 들먹였겠냐 !!! 기레기들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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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욱회장이 무죄가되면 그때는 어쩔거나??!! 그때도 소문이라고 할거냐
1
24.04.17 08:43
나가요 출신이 영부인이 되는나라다. 이런 __같은정부를 본 적이 앖다. 군사독재정권따도 나쁜짓은 숨어서했다. 검찰 정권은 부끄너움도 모르는데 왜 미국 딴따라의 농담에 국민이 수지스러움을 느껴야하는거냐. 그게 더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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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야. 넌 그래서 윤석열 찍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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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00:30
나가요 출신이 영부인이 되는나라다. 이런 __같은정부를 본 적이 앖다. 군사독재정권따도 나쁜짓은 숨어서했다. 검찰 정권은 부끄너움도 모르는데 왜 미국 딴따라의 농담에 국민이 수지스러움을 느껴야하는거냐. 그게 더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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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넌 여기에 왜 있는거냐??? ㅋㅋㅋ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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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8 16:04
음.. 본인이 욕해달라면서 장작 던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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