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홍칠공
작성한글 358 · 작성댓글 128
소통지수
35,913P
게시글지수
17,960
P
댓글지수
1,330
P
업지수
16,523
P
홍칠공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58 개
오늘의 이슈
24.02.03 16:25
같은 시간대 경쟁작들이 없으니까 실제 드라마의 퀄리티에비해 높은 시청율이 나오는것같다..4회 이후로는 안보고있다.이히ㅣ늬의 과장된 연기는 식상하다.
44
24
4
오늘의 이슈
24.02.02 00:07
그때 그대로 갔으면 선생님의 부고 기사가 났었겠지.
11
2
0
오늘의 이슈
24.01.30 16:17
100%망한다. 도대체 이런 멍청한 기획은 누가하는거냐. 그럼 허준도하고 상도도하고 이산도 하지그러냐!!
1
0
오늘의 이슈
24.01.29 18:43
남의 집안 문제에 감놔라 배놔라 오지랍 좀 부리지마라.
2
0
오늘의 이슈
24.01.28 10:04
요즘도 시청율 20%넘은 프로그램이 나오나??? 10%만 넘겨도 잘나오는거 아닌가??
9
2
3
오늘의 이슈
24.01.21 16:06
과거 뽀빠이 이상용씨가 출마요구를 거부하자 재단 공금횡령으로 기소를해서 완전히 망가트린 사례가 있다. 물론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모든게 무죄로 밝혀졌다.
1
0
오늘의 이슈
24.01.15 01:53
조선이 왜 망했는지 아냐,!? 민비 굿값 대주다가 망했다. 맨날 뉴스에서 도사니 무당이니 법사니 그러니까 점 보는게 당연한것처럼 나오는데 정신들 차려라!!!
4
0
오늘의 이슈
24.01.13 10:37
한동훈의 마약과의 전쟁이불러온 비극이다 작년 이태원참사의 비극이 이선균에서 끝이난거다 경찰과 언론이 부역을 한거다
67
121
12
36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