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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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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공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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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8 개
오늘의 이슈
24.05.14 15:02
걱정하지마라 권상우도 살아남았다. 권상우가 했던대로만해라. 스케줄 핑계대고 소환시키를 몇일만 늦춰라. 그리고는 겁나서 집에 갔다고해라. 물론 변호사들이 디테일은 잡아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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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1:57
문워크할때마다 마이클잭슨에게 허락받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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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1:52
낙하산이라기보다는 우리편챙기기가 맞겠지.용산 대변인실에서 쓰기에는 부족했나보네.여사를 찾이갔어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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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6:08
복받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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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2:36
드라마잖아. 픽션!!!! 다큐가 아니잖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야 밥이 넘어가냐!!! 이런거엔 이렇게 열을 올리면서 부정한 정부에는 왜 침묵하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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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09:01
그시절 학생운동권에서 미국을 대상으로했던건 5.18당시 평시 작전권이 미군에 있었기때문이다 특전사의 광주투입은 미군의 묵인없이는 불가능했다 전두환집권후 가장 먼저 찾아간 나라가 미국이었다. 쿠데타 정권에 정당성을 미국이 준 꼴이기때문이다.. 인권의 나라 미국이 자국민을 학살하고 집권한 범죄자를 국가지도자로 인정해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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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5 08:38
ㅋㅋㅋ 점쟁이가 하나마나한 소리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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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5 08:37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나셨네요, 해방 전후로 일본 유학은 참 쉽지않은일이었죠. 특히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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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4 23:12
요즘 연예인들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지않는것같다. 대부분은 팬덤을 대상으로 활동을 하는것같다.그러니 일부 예민한 대중들이 불편해하더라도 팬덤이 원한다면 프로불편러들의 비난따위는 신경쓰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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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4 09:54
김성주가 많이 조언해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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