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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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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8 개
오늘의 이슈
24.07.09 20:35
술마시고 노상방료하다가 나무라는 사람을 폭행하고 파출소까지 끌려가서 경찰을 폭행한 정치인이 있다면 그사람도 퇴출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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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6:57
기레기들 인성보다는 연예인들 인성이 더 나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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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6:53
사진을찍은 스텝은 사과를 받았을지는 몰라도 일자리를 지키기는 어렵겠다. 어느 아티스트가 사생활을 도촬해서 폭로하는 스텝과 일하고 싶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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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01:26
다들 겁나게 착한척들 하는구나.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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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7 21:21
물 빠져서 온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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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5 16:43
이미 엄태구가 사는집이 나올때부터 짐작가는 전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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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1:25
연예인에게만 유독 가혹한 독덕적 기준이다. 사과하고 반성하면 기회를 주는건 당연한건데 끝까지 따라가 죽이려한다. 유독 연예인들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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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13:04
절친이 아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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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7 18:45
수천년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어온 훈육방법인 채벌을 한순간에 아동학대로 만든 주인공이 오은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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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5:47
얼마를 버는지가 중요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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